게임소개
`어스토니시아 온라인`은 지난 1994년 ‘어스토니시아 스토리’를 시작으로 ‘포가튼사가’, ‘어스토니시아 스토리R’, ‘어스토니시아 스토리2’ 등을 개발한 RPG 게임의 명가인 손노리가 총 3년의 담금질을 통해 개발중인 온라인 게임이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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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토니시아 온라인’을 개발 중인 손노리가 퍼블리셔 구름과 결별했다. 손노리는 ‘하나로드림’에 인수되었으며 현재 개발 중인 ‘어스토니시아 온라인’은 다른 퍼블리셔를 통해 서비스될 예정이다. 손노리를 인수한 ‘하나로드림’은 소프트웨어 개발 및 네트워크 사업을 운영하는 IT 업체 ‘인디스앤’의 자회사다2011.06.02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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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인터렉티브는 구름닷컴을 통해 서비스하고 손노리에서 개발중인 RPG `어스토니시아 온라인`의 3차 비공개 테스트(CBT)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오늘(21일) 밝혔다. `어스토니시아 온라인` 3차 비공개 테스트에는 퀘스트툰과 생산시스템 등 다양한 컨텐츠를 새롭게 공개해 유저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2010.12.21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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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인터렉티브는 구름닷컴을 통해 서비스하고 손노리에서 개발중인 `어스토니시아 온라인`의 3차 비공개 테스트를 오늘(16일)부터 19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어스토니시아 온라인`에서는 PC게임에서 미스터리 도시로 남았던 대도시 ‘합스부르크’를 선보인다2010.12.16 15:46
프리뷰/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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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국내 PC게임계를 주름잡던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의 정식 온라인 후속작, `어스토니시아 온라인` 이 오는 16일부터 4일간 세 번째 CBT를 실시한다. 특히 이번 CBT에서는 라테인 제국 수도이자 최대 규모의 도시 `합스부르크` 가 공개되고,계속해서 변경, 추가되어 온 어스토니시아 세계관이 확실하게 재정립된다2010.12.10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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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차 CBT가 ‘어스토니시아’의 독특한 턴제 전투 방식과 ‘패스맨’의 매력을 맛볼 수 있는 자리였다면 이번 2차 CBT는 본격적인 ‘어스토니시아’만의 스토리를 체험해볼 수 있었다. 특히 턴제 전투라는 고전적인 요소와 딱지, 종이뽑기 등의 올드한 콘텐츠를 촌스럽지 않게 구현한 손노리의 센스가 인상적이었다.2010.07.05 18:51
스크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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