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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토니시아 온라인 3차 CBT, 추억의 뽑기 한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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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국내 PC게임계를 주름잡던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의 정식 온라인 후속작, '어스토니시아 온라인' 이 오는 16일(목)부터 19일(일)까지 4일간 세 번째 CBT를 실시한다. 특히 이번 CBT에서는 라테인 제국 수도이자 최대 규모의 도시 '합스부르크' 가 공개되고, 16년 전부터 계속해서 변경, 추가되어 온 어스토니시아 세계관이 확실하게 재정립된다. 올드 유저들에게는 추억을, 신규 유저들에게는 신선함을 선사할 '어스토니시아 온라인' 의 3차 CBT는 어떤 느낌일까?

이것이 진정한 어스토니시아 세계

이번 CBT에서 처음 공개되는 '합스부르크' 는 게임의 주무대가 되는 라테인 제국의 수도이다. '합스부르크' 는 제국의 수도라는 위엄에 걸맞게 멋지고 세련된 건물들과 잘 포장된 도로를 갖춘 도시로, 뛰어난 실력을 갖춘 장인들의 거주지가 ‘생산구역’ 이 위치하고 있어 각종 생산관련 NPC들을 만날 수 있다. 특히, ‘합스부르크’ 에는 어스토니시아 외전 '포가튼사가' 에 등장하는 익숙한 얼굴도 만나볼 수 있어 더욱 반가울 것이다. 아쉽게도 이번 CBT에서는 '합스부르크' 의 일부 구역만 공개되며, 향후 테스트를 통해 완전한 '합스부르크' 를 구현할 예정이다.

이번 CBT에서는 유저들이 퀘스트를 쉽게 이해하고 몰입할 수 있도록 '퀘스툰' 이라는 독특한 연출 시스템을 도입했다. '퀘스툰' 은 NPC 캐릭터와의 대화를 만화 같은 사각 컷 안으로 옮긴 새로운 대화 연출방식이다. 기존 MMORPG들의 퀘스트가 단순히 텍스트만 나열되는 형태에 그쳐 지루함을 유발했다면, '어스토니시아 온라인' 의 '퀘스툰' 은 3D로 랜더링 된 캐릭터의 얼굴이 컷 안에 클로즈업 형태로 보여지고 대사도 말풍선을 통해 나타난다. 또한 등장 인물들이 상황에 맞는 제스쳐와 감정 등을 실시간으로 취하기 때문에 이야기의 흐름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어스토니시아 온라인' 에 등장하는 모든 인물들은 사소한 퀘스트 하나하나까지 '퀘스툰' 을 통해 유저에게 이야기한다. 때문에 유저는 마치 만화책을 보듯 편안하게 퀘스트를 이해하고 해결해 나가며 모험을 즐길 수 있다.

전략적 턴 전투를 책임진다! 새로운 시스템들

'어스토니시아 온라인' 은 원작과 같은 턴제 전투를 구현했다. 이번 CBT에서는 턴제 RPG의 묘미인 전략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다양한 시스템이 추가되어 전투를 더욱 즐겁게 만든다.

우선 전투의 경우 기존의 ‘캐스팅 타임’ 시스템 대신 '차지' 시스템이 적용된다. 이로 인해 기존에는 캐스팅 시간 때문에 여러 턴을 기다려야만 사용할 수 있었던 강력한 스킬들을, ‘차지’ 를 통해 모은 '차지 포인트' 를 사용해 빠르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차지 포인트' 는 전투 중에 '차지' 커맨드를 사용해서 모을 수 있으며, 그렇게 모아 놓은 '차지 포인트' 로 적절한 상황에 스킬을 발동하여 신속하고 강력한 한 방 공격을 발동할 수 있다.

예를 들면, 기존에 2턴의 캐스팅 시간이 소모되던 스킬은 10 '차지 포인트' 가 필요한 스킬로 변경된다. 전투 시 '차지 포인트' 가 충분하다면 스킬을 바로바로 사용할 수 있고, 포인트가 없다면 '차지' 를 통해 포인트를 충전한 후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차지' 시스템으로 인해 유저는 실시간으로 변하는 전투 상황에 맞춰 좀 더 유동적으로 스킬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방어' 커맨드를 통해서도 5 '차지 포인트' 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기존에 잘 활용되지 않던 '방어' 커맨드의 전술적 가치가 높아진다.

'어스토니시아 온라인' 의 백미였던 연계스킬도 새로 추가된 '분노' 시스템과 연계되어 전술적인 활용이 가능해졌다. '분노' 시스템은 많은 대미지를 입거나 많은 공격을 퍼부은 캐릭터가 '분노' 상태로 돌입하는 것으로, '분노' 상태에서는 일반 공격을 사용해도 자동적으로 강력한 연계스킬이 발동된다. 이로써 기존 PvP에서 연계스킬 한 방 만으로 전투가 끝나는 모습은 더 이상 찾아보기 힘들게 되었고, '분노' 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사용하는가가 새로운 전술적 요소로 활용될 전망이다. 또한, 턴의 소모가 없이 몇 번씩이라도 ON/OFF가 가능한 토글형 스킬도 추가되어 보다 전략적인 캐릭터 사용이 가능해졌다.

지난 2차 CBT에서 선보인 '채집' 시스템에 이어, 이번 CBT에서는 '생산' 시스템이 새롭게 추가된다. '생산' 시스템은 유저가 모험을 통해 얻은 각종 재료들을 가공하여 생산물을 만들어 내는 것으로, 이번에는 기본적인 형태를 체험해 볼 수 있다. '생산' 을 위해서는 채집이나 사냥, 퀘스트를 이용해 모은 재료들을 들고 '합스부르크' 의 생산지역에 위치한 장인 NPC들을 찾아가면 된다. 필요한 재료는 화면 오른쪽에 위치한 '재료 도우미' 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아이템 별 재료를 지속적으로 추적해 주기 때문에 필요 재료의 보유량과 필요량을 손쉽게 파악할 수 있게 도와준다.

완전히 새롭게 바뀐 UI와 어김없이 등장하는 마스코트 패스맨

이번 CBT는 지속적으로 수집한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 수용하여 UI를 완전히 새롭게 개편했다. 다소 어두워 보이던 기존 색상과 외형은 산뜻한 느낌으로 리모델링되었고, UI 구성 및 정보 출력방식도 변경되어 유저들의 눈과 손을 편리하고 즐겁게 해준다.

지난 CBT에서 지적받은 느린 전투 속도도 개선되어 보다 빠른 템포의 긴장감 넘치는 전투가 가능해졌다. 전투를 도와주는 딱지 시스템 또한 좀 더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개선되었으며, 낮은 등급의 딱지가 잘 사용되지 않거나 간혹 너무 뛰어난 딱지 성능 탓에 전략성이 희미해지는 등 딱지 밸런스도 수정되었다.

문방구와 딱지게임으로 유저들의 마음을 애태우던 우리의 마스코트 '패스맨' 은 이번 CBT에서도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패스맨' 이 이번에 가지고 온 미니게임은 어린 시절의 추억을 새록새록 되살리는 '한 번 뽑는데 500겔더! 옛날뽑기!' 이다. 숫자판 위에 막대를 올려놓은 후 무작위로 숫자를 뽑아 올려놓은 막대의 숫자에 해당하는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추억의 ‘옛날뽑기’ 를 통해 향수와 스릴을 동시에 느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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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MMORPG
제작사
게임소개
`어스토니시아 온라인`은 지난 1994년 ‘어스토니시아 스토리’를 시작으로 ‘포가튼사가’, ‘어스토니시아 스토리R’, ‘어스토니시아 스토리2’ 등을 개발한 RPG 게임의 명가인 손노리가 총 3년의 담금질을 통해 ...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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