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타 2

  • 이용등급
  • 12세
  • 출시년도
  • PC | 2013년 7월 9일

총 352개의 가 있습니다.
  • 최근 밸브가 발매한 '도타2' 기반 TCG ‘아티팩트’가 전세계적으로 화제다. 여기서, 조금 의아하게 느낄 유저가 있을 것이다. 왜 ‘도타’ 세계관이 아니라 굳이 ‘도타 2’ 세계관이라고 부르는지에 대해 말이다. 사실 전작 ‘도타’는 단독 게임으로 출시된 적이 없었다. ‘도타’ 프랜차이즈에서 최초로 발매된 정식 작품은 ‘도타 2’로, 세계관 역시 ‘도타 2’에서 처음 시작됐다
    2018.12.06 15:15
  • 넥슨의 '도타2'가 공식 리그 '코리아 도타2 리그'의 정식 출범을 알렸다. KDL은 '도타2'를 e스포츠 종목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하겠다는 의도가 깔렸지만, 동시에 '도타2'의 국내 서비스 인지도를 높여 유저 풀을 더 탄탄히 끌어올리겠다는 목적성도 분명하게 담겨 있다. 현재 '도타2'는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아직 온전한 힘을 내지 못하고 있다
    2014.01.23 18:06
  • 넥슨의 '도타2'가 정식 리그 '코리아 도타2 리그'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해당 리그는 티어로 등급을 분류해 동네 친구부터 프로까지 모두 끌어안는 구조로 설계돼 눈길을 끈다. 이번 KDL은 '도타2'가 지닌 가장 원초적인 '힘'을 기준으로 설계됐다
    2014.01.23 18:05
  • 넥슨은 밸브 코퍼레이션이 개발하고 자사가 국내 서비스하는 정통 AOS게임 ‘도타 2’의 프로팀 육성대회, ‘넥슨 스폰서십 리그 시즌 3’가 11일부터 총 5주간 펼쳐진다고 밝혔다. 국내 ‘도타 2’ 프로팀 발굴과 양성을 취지로 한 ‘넥슨 스폰서십 리그’의 시즌 3 본선 경기는 매주 토요일과 화요일 ‘곰TV 강남 스튜디오’에서 열리며, 예선을 뚫고 올라온 8개 팀이 프로게임단 후원금 6천만 원을 놓고 치열한 싸움을 벌인다
    2014.01.13 09:46
  • NSL 시즌3 예선에는 해외 멤버로 결성된 'Zephyr'가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팀 Zephyr는 fOu의 소속으로 지난 시즌 NSL에 참가했던 Blitz(윌리엄 리), 동영상 공유 사이트인 유튜브에 도타 2 공략과 각종 영상을 업로드 하는 Purge(케빈 코덱), 도타 2 북미 강호 중 하나로 손꼽히는 EG(Evil Geniuses)의 멤버였던 Sexybamboe(알렌 파라즈), corey(코리 라이트) 그리고 Eosin(스티븐 쳉)이 만나 결성한 팀이다. 팀 'Zephyr'는 NSL 시즌 3 우승 후보 답게 깔끔하게 본선에 진출했다.
    2014.01.04 19:53
  • 금일(28일) 오후 1시, 도타 2 넥슨 스폰서십 리그 시즌 2(이하 NSL)의 우승컵을 MVP Phoenix가 들어올리며 긴 여정을 마무리지었다. 마지막 경기까지 2:2로 팽팽하게 맞선 5InQ와 MVP Phoenix는 마지막 경기까지 결승전다운 운영으로 마무리 지으며 관람객의 갈채를 받았다.
    2013.12.28 18:36
  • 마지막 5경기는 경기 초반 5Q가 킬 수는 밀렸지만 MP의 1차 타워 두개를 철거하는 운영을 보여준다. 하지만 미드레인에서 벌어진 한타 싸움에서 5Q 영웅 3명이 쓰러진다. 하지만 1차 타워도 밀리지 않아 큰 피해를 받진 않는다.
    2013.12.28 18:11
  • 4경기는 초반 2레벨 싸움으로 본격적인 경기가 시작됐다. 바텀 레인에서 벌어진 한타 싸움에서 슬라크가 3킬을, 밤의 추적자가 2킬을 올리며 5Q가 조금 더 이득을 가져간다. 하지만 미드레인의 고통의 여왕이 환영화 룬을 사용해 상대방의 짐꾼을 끊어 미드레인의 용기사가 성장을 못하게 방해한다.
    2013.12.28 16:51
  • 3경기는 초반에 MP가 탑 레인에서 5Q의 자이로콥터를 상대로 무리한 갱킹을 하다가 오히려 큰 피해를 입고 물러난다. 하지만 다른 레인에서 파밍하던 현상금 사냥꾼이 갱킹을 시작하면서 모든 레인이 순조롭게 흘러간다.
    2013.12.28 15:23
  • 2경기는 MP의 푸쉬메타인 그림자 주술사를 필두로 자연의 예언자를 가져갔고, 5Q는 이를 힘으로 누르기 위해 한타 싸움 조합을 마련한다. 경기 초반 팽팽한 접전이 지속되는 가운데 7분만에 MP의 그림자주술사가 대규모 뱀와드로 로샨을 처치하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5Q의 미드레인 갱킹으로 그림자주술사의 아이기스를 소모시키고 후퇴한다. 이를 놓치지 않은 MP는 다수의 킬을 올리며 유리한 고지를 조금씩 선점한다.
    2013.12.28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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