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
현대식 배틀로얄의 틀을 잡은 게임 ’H1Z1’과 MMORPG의 조상 ‘에버퀘스트’가 모바일로 나온다. 지난 7일, 중국계 글로벌기업 난트웍스는 H1Z1 개발사 데이브레이크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를 통해 난트웍스는 모바일게임 제작사 난트지모바일을 만들고 ‘H1Z1’과 ‘에버퀘스트’의 모바일 버전 제작에 착수하기로 결정했다2018.09.09 16:56
-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포트나이트’에 밀렸던 원조 배틀로얄 ‘H1Z1’이 간만에 빛을 봤다. 지난 5월 출시된 PS4 버전이 약 10일 만에 700만 사용자를 달성한 것이다. ‘H1Z1’ 개발사 데이브레이크게임즈는 지난 6월 1일, 자사 공식 트위터를 통해 ‘H1Z1’ PS4 버전 사용자가 700만 명을 넘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22일 PS4 공개서비스를 시작했을 때 동시 접속자 수가 200만 명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약 10일 만에 유저 수가 약 3배 뛰어 오른 것이다2018.06.07 16:52
-
데이브레이크게임즈가 개발한 원조 배틀로얄 게임 ‘H1Z1’가 배틀로얄 게임 선두 경쟁에 뛰어든다. 이미 ‘배틀그라운드’와 ‘포트나이트’로 과열 중인 배틀로얄 시장에 부분유료화와 PS4 출시로 무장하고 도전장을 내민 것이다.2018.04.25 14:02
-
SOE는 9일, 스산한 분위기의 티저 사이트를 공개하고 해외 팟캐스트 방송 ‘Game Talk Live’를 통해 자사가 현재 개발 중인 신작 MMO ‘H1Z1’을 공개했다. ‘포스트 아포칼립스’ 장르를 채택한 ‘H1Z1’에서 플레이어는 좀비의 창궐로 인해 엉망이 되어버린 아메리카 대륙을 배경으로 살아남기 위한 모험을 펼치게 된다2014.04.10 12:05
1
- [순정남] 한국을 싫어하는 듯한 게임사 TOP 5
- 소녀전선 3인칭 슈팅 신작, 23일 소프트런칭
- "안 어울려" 오버워치 2 원펀맨 2차 컬래버 혹평
- [오늘의 스팀] 오리로 하는 타르코프, 신작 ‘덕코프’ 인기
- “퍼블리셔 알아서 구해라” 엔씨 택탄 자회사 75% 정리
- [오늘의 스팀] 몬헌 와일즈, 패치 2주만에 '동접 반토막'
- [기승전결] 엔젤우몬! '디지몬 스토리' 신작에 팬덤 대만족
- 20년 넘게 이어져온 PC 카트라이더, 끝내 문 닫았다
- [이구동성] 엔씨 “택탄은 아쉽지만, 탈락입니다”
- 출시 한 달 만에 20% 할인 시작한 보더랜드 4
게임일정
2025년
10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