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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등장하는, ‘건담 브레이커 3’는 새로운 기체 추가에, 더 폭넓은 커스터마이징과 액션으로 또다시 ‘건덕후’를 설레게 했다. 여기에 시리즈 첫 한국어화 출시가 확정되며 국내 팬들의 시선을 한번에 집중시켰다. ‘반다이남코 한글화 대폭발’의 선두두자 ‘건담 브레이커 3’는 과연 한국 ‘건덕후’를 만족시킬 수 있을까. 나름 ‘건덕후’라 자칭해온 기자도 설레는 마음으로 게임을 시작해 보았다2016.03.09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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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브레이커’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은 자유로운 조립이 가능한 프라모델 특성을 살려 나만의 건담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이다. 자기가 좋아하는 기체의 특징을 모아 멋들어진 꿈의 건담을 만들거나, 짜리몽땅한 ‘앗가이’ 몸통을 활용한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오는 모습으로 꾸밀 수도 있다2016.02.24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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