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셀 월드 VS 소드 아트 온라인: 천년의 황혼

  • 이용등급
  • 15세
  • 출시년도
  • 2017. 04. 06

게임소개
‘액셀 월드 VS 소드 아트 온라인: 천년의 황혼’은 반다이남코에서 개발한 카와하라 레키가 집필한 ‘액셀 월드’와 ‘소드 아트 온라인’의 크로스오버를 그린 액션 RPG다.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더라도 무려 20년의 시간 차를 두고 있는 작품이지만, 이번 게임에서는 두 세계의 주역들이 하나로 뭉쳐서 펼치는 모험을 그리게 된다. 아직 자세한 정보는 밝혀지지 않았다
뉴스
  • ‘액셀 월드 VS 소드 아트 온라인: 천년의 황혼 ‘은 카와하라 레키가 집필한 게임 판타지 소설 ‘액셀 월드’와 ‘소드 아트 온라인’의 크로스오버 작품으로, 서로 다른 두 게임이 하나로 합쳐지며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다. 비행 능력과 함께 검과 마법을 구사하는 ‘소드 아트 온라인’, 고유 능력과 필살기 등 각개 능력에 특화된 ‘액셀 월드’가 어우러지며 전략적인 전투가 가능하다
    2017.04.06 11:11
  • 지난 주말에는 1년에 한번, 전세계 사람들이 마음껏 거짓말을 하는 만우절이 있었습니다. 올해도 역시 게임업계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는데요. 블리자드는 ‘오버워치’ 여행 상품을 준비하고, EA는 ‘배틀필드 1’에 새로 ‘유니콘 기병’을 추가한다고 트위터에 밝히기도 했죠. 심지어 ‘스트리트 파이터 EX’ 개발사로 알려진 아리카는 고품질의 3D 격투게임 플레이 영상을 준비해, 모두들 신작인줄 알고 속아 넘어가기도 했죠
    2017.04.03 07:00
  • ‘천년의 황혼’은 카와하라 레키 작가의 소설 ‘소드 아트 온라인’과 ‘액셀 월드’가 콜라보레이션 한 작품으로, 서로 다른 두 게임 ‘알브헤임 온라인’과 ‘브레인 버스트’가 교차하면서 발생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게임에서는 각 작품의 특징을 살린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소드 아트 온라인’의 캐릭터는 요정으로, 비행 능력을 지니고 검과 마법을 구사한다
    2017.03.10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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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리뷰
  • 게임과 영화를 아우르는 크로스 오버 열풍에 일본의 게임 판타지 소설까지 뛰어 들었다. 바로 카와하라 레키가 집필한 ‘액셀 월드’와 ‘소드 아트 온라인’이다. 같은 작가의 소설인지라 두 작품 모두 가상현실 게임을 중심 소재로 삼고 있다. 하지만 차이점도 분명히 존재한다.
    2017.04.05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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