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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미국 남부를 배경의 괴물 사냥을 다룬 헌트: 쇼다운이 지난 15일, 신규 콘텐츠 1896을 업데이트했다. 보스, 맵, 시스템 등 많은 업데이트가 있었지만, 이후 최근 유저 평가가 ‘대체로 부정적’까지 하락하며 비판받고 있다. 헌트: 쇼다운은 15일 업데이트로 게임명을 ‘헌트: 쇼다운 1896’으로 변경할 만큼 큰 변화가 있었다. 우선 엔진 업그레이드로 업스케일링과 HDR으로 그래픽이 향상되고 3D 오디오 지원 등 게임 성능이 개선됐다. 로키 산맥 배경의 신규 맵 맘몬의 협곡과 새로운 사냥감이 추가됐으며 UI도 변경됐다. 이외에도 탄도학 적용, 총성, 폭발음 등도 개선되어 한층 현실감을 높였다. 많은 기대감과 함께 업데이트 이후 최대 동시접속자 수 6만 명을 돌파해 스팀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했고, 19일 기준으로도 5만 8,000명 이상을 유지하는 등 유저가 몰렸다2024.08.19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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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위드는 3월에 자사가 서비스하는 스팀 PC방에 새로운 게임을 추가한다. 3월 한 달간 매주 게임 2~4종을 스팀 PC방 라인업에 추가할 예정이다. 우선 첫째 주에는 헌트 쇼다운, 트레일메이커를 선보인다. 헌트 쇼다운은 크라이텍이 개발한 FPS로, 다른 유저와 함께 괴물을 잡는 협동 플레이와 이용자 간 경쟁을 모두 지원한다2021.03.05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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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텍이 야심차게 준비한 PvP FPS '헌트: 쇼다운'가 스팀에서 얼리 액세스로 출시됐다. 2월 23일 출시된 '헌트: 쇼다운'은 야생 어딘가에 숨어있는 괴물을 다른 팀보다 먼저 찾아 제거해야 하는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홀로, 혹은 다른 한 사람과 호흡을 맞춰 괴물을 사냥해야 한다. 그러나 괴물은 한 마리인 반면 팀은 여럿이므로, 결국 괴물을 놓고 다른 팀들과 대립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전개된다. 게임은 사냥한 괴물의 머리를 특정 지점까지 운반해야 끝난다2018.02.24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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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텍이 2014년 처음 소개한 후, 무려 3년간 개발해온 온라인 신작 ‘헌트: 쇼다운’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가 드디어 주어진다. 크라이텍이 18일, 온라인 FPS ‘헌트: 쇼다운’ 비공개 테스트 일자를 1월 31일로 확정하고, 테스터 모집을 시작했다. ‘헌트: 쇼다운’은 19세기 미국 남부 늪지대에서 벌어지는 괴물 사냥꾼들의 대립을 다룬 팀 대전 FPS로, 플레이어는 사냥감을 두고 2 대 2 팀 단위로 경쟁하게 된다2018.01.19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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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텍이 개발 중인 신작 온라인 FPS게임, ‘헌트: 쇼다운’에 대한 추가 정보가 공개됐다. ‘헌트: 쇼다운’은 19세기 미국 남부 늪지대에서 벌어지는 괴물 사냥꾼들의 대립을 다룬 게임이다. 이번에 공개된 정보는 게임 내 여러 요소들이 연쇄적으로 작용해 예상치 못한 결과를 발생시키는 ‘상호작용성’에 초점을 맞춰, 잠시의 방심이 치명적인 결과를 불러오거나, 적의 허를 찌르는 계략으로 이용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2017.09.11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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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경영난을 겪은 크라이텍이 회사 정비를 마치고, 다가오는 ‘E3 2017’를 통해 신작을 선보일 계획이다. 바로 2014년에 발표한 ‘헌트: 호러 오브 더 길디드 에이지’를 새롭게 ‘헌트: 쇼다운’이다. ‘헌트: 쇼다운’은 크라이텍의 FPS 신작으로, 기존에 준비하던 TPS ‘헌트: 호러 오브 더 길디드’를 다시 개발한 것이다2017.06.01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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