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GA퍼블리싱코리아는 5일, 네이버와 ‘풋볼 매니저 온라인’의 네이버게임 채널링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FMO’는 작년 11월, '더 리얼 테스트'를 통해 기술점검을 마쳤다. 이번 채널링 계약을 통해 ‘FMO’는 다음 테스트부터 네이버게임과 공동 오픈으로 진행된다

세가퍼블리싱코리아는 '풋볼매니저 온라인'의 3차 테스트를 앞두고 진행되는 '더 리얼 테스트'를 오는 9일(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FMO'의 안정적인 서버 환경과 개선사항 및 신규 콘텐츠의 검증을 목표로, 5일 동안 매일 18시부터 24시까지 총 30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세가퍼블리싱코리아와 스포츠 인터렉티브가 공동 개발한 '풋볼매니저 온라인' 이 13일, 2차 테스트를 시작했다. 오는 4월6일(일)까지 25일간의 테스트에 돌입한 'FMO' 는 테스트 기간을 1,2차로 나누어, 1차 기간(3/14~3/21)에는 오전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2차 기간(3/22~4/6)에는 임시점검일을 제외하고 24시간 서비스를 진행한다

'풋볼매니저 온라인'의 2차 비공개테스트에 게이머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SEGA퍼블리싱코리아는 지난 2월 20일부터 3월 9일까지 약 2주 동안 진행된 'FMO'의 2차 CBT 테스터 모집에 8만 명의 신청자가 몰렸다고 밝혔다.

세가퍼블리싱코리아는 K리그의 자회사인 메타오션앤코와 축구 매니지먼트 게임 '풋볼매니저 온라인' 의 K리그 선수 라이선스 사용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금일(7일) 밝혔다. '풋볼매니저 온라인' 은 이번 계약을 통해 K리거들의 성명권과 초상권은 물론 K리그 구단들의 앰블럼과 유니폼에 대한 사용권을 가지게 되었다

세가퍼블리싱코리아는 오는 3월 13일 2차 테스트를 진행하는 '풋볼매니저 온라인' 의 소개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는 'FMO' 의 방대해진 선수데이터, 'FM 2014' 매치엔진 탑재 등이 설명되어 있으며, 게임상에 적용된 전세계 3만 명 이상의 선수 데이터와 스카우터를 파견해 관심 선수를 컨택하는 장면이 담겨 있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세가퍼블리싱코리아와 함께 서비스하는 '풋볼매니저 온라인(FMO)' 의 2차 테스트 참가자 모집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세가와 공동으로 테스터를 모집하고 있는 다음은 테스트에 신청한 유저들을 대상으로 맥스무비 영화예매권 2매를 314명에게 증정한다

세가퍼블리싱코리아는 21일(금), 자사가 개발 중인 '풋볼매니저 온라인' 의 2차 비공개테스트 테스터 모집을 시작했다. 테스터 모집과 함께 발표된 'FMO' 의 새로운 슬로건 'THE REAL CLASS' 는 'FMO' 가 갖고 있는 방대한 선수데이터, 정교한 전술, 최강의 매치엔진의 현실감을 통해 가장 리얼하고 수준 높은 축구 게임임을 대변하는 문장이다

세가퍼블리싱코리아는 다음커뮤니케이션과 '풋볼매니저 온라인' 의 채널링 계약을 체결하고, 공동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FMO' 는 세가퍼블리싱코리아가 일본 세가의 개발 스튜디오 스포츠 인터랙티브(Sports Interactive)와 공동 개발 중인 게임이다

일본 세가의 개발 스튜디오 스포츠 인터랙티브와 세가퍼블리싱코리아가 공동 개발 중인 '풋볼매니저 온라인' 은 대대적인 UI개편 및 '풋볼매니저 2014' 매치엔진을 적용하여 오는 3월 13일(목)부터 4월 6일(일)까지 테스트를 진행한다. 2차 테스트에서는 그 동안 수렴된 유저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정규리그 시스템이 추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