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 `올스타` 는 ‘풋볼매니저 온라인’의 공식 홈페이지를 금일 새롭게 열고 본격 서비스 준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풋볼매니저 온라인’은 전 세계적으로 600만 명이 즐긴 유명 PC 패키지 게임 ‘풋볼매니저’의 핵심 콘텐츠를 온라인 환경에 최적화시켜 구현해 선보일 축구 매니지먼트 게임이다

KTH ‘올스타’는 서비스 예정인 ‘풋볼매니저 온라인’의 대표 이미지를 금일(29일) 전격 공개했다. ‘풋볼매니저 온라인’은 ‘풋볼매니저’ 시리즈를 탄생시킨 SEGA의 개발 스튜디오, 스포츠 인터랙티브와 KTH가 함께 개발 중인 게임으로, 전 세계적으로 600만 명이 즐긴 유명 PC 패키지 게..

KTH는 지난 12월 말 공식 사이트 오픈 후 `풋볼매니저 온라인` 의 개발 방향에 대해 많은 의견을 보내준 유저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기 위해 `풋볼매니저 온라인` 의 개발을 맡고 있는 스포츠인터랙티브 측 총괄 담당자 마일즈 제이콥슨(Miles Jacobson)의 인터뷰 영상을 전했다

KTH ‘올스타’는 2011년 서비스 예정인 `풋볼매니저 온라인`의 브랜드 사이트를 금일(22일) 오픈 하고, 서비스에 첫 시동을 걸었다고 밝혔다. `풋볼매니저 온라인`은 6백만 유저가 즐긴 일본 세가(SEGA) 퍼블리싱의 유명 PC 패키지 게임 ‘풋볼매니저’의 핵심 콘텐츠를 온라인 환경에 최적화시켜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신작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KTH ‘올스타’는 `풋볼 매니저 온라인`의 국내 및 아시아 지역 판권을 확보했으며, 온라인 환경에 최적화된 서버 개발을 담당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