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스쿼드

  • 이용등급
  • 15세, 18세
  • 출시년도
  • PC | 2014년 11월 12일

총 108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 네오위즈게임즈는 7일, 자사 게임포털 피망이 서비스하고, 엔에스스튜디오가 개발한 FPS ‘블랙스쿼드’의 다음게임 채널링 서비스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이번 채널링 서비스로 다음게임 15세 이상 회원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회원가입 절차 없이 ‘블랙스쿼드’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2015.07.07 17:46
  • 네오위즈게임즈는 1일, 자사가 서비스하는 온라인 FPS ‘블랙스쿼드’가 인도네시아 공개서비스 10일만에 신규 가입자 5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블랙스쿼드’는 엔에스스튜디오가 개발하고, 인도네시아 온라인게임 퍼블리셔 크레온이 현지 서비스하고 있다. 지난 6월 19일 인도네시아에서 공개서비스에 돌입한 ‘블랙스쿼드’는 1일 현재도 일 방문자가 10만명을 넘는 등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2015.07.01 14:11
  • 네오위즈게임즈는 30일, 자사 게임포털 피망이 서비스하고, 엔에스스튜디오가 개발한 FPS 신작 ‘블랙스쿼드'의 여름맞이 신규 콘텐츠 ‘강습모드’ 데저트시티를 업데이트했다. 이번에 추가된 ‘강습모드’ 데저트시티는 킬 수를 통해 목표 점수에 도달하는 팀이 승리하는 콘텐츠로, 최대 32명이 동시에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2015.06.30 12:00
  • 네오위즈게임즈는 17일, '블랙스쿼드' 여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CIVIL WAR’로 명명된 이번 프로모션은 총 4단계로 구분되어 진행된다. 먼저 1단계로 신규 가입한 이용자나 30일 이상 게임을 즐기지 않은 휴면 이용자가 접속하면, 게임머니 20만 골드와 다양한 총기 및 경험치 추가 아이템 등 8가지로 구성된 '웰컴 아이템 패키지'를 증정한다
    2015.06.17 15:29
  • 네오위즈게임즈는 15일, 자사의 FPS ‘블랙스쿼드’의 인도네시아 비공개 테스트에서 동시 접속자 2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테스트 첫날부터 10,000명 이상의 이용자가 몰려 서버를 긴급 추가했으며, 둘째 날 역시 서버가 한계치에 도달해 2차 증설을 단행했다. 1차 비공개 테스트에서 동시접속자 2만 명 돌파는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역대 최고 기록이다.
    2015.06.15 14:23
  • 네오위즈게임즈는 3일, ‘블랙스쿼드' 불법 프로그램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6월 2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불법 프로그램의 문제점을 알리고, 이를 유저들과 함께 근절해 나가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지난 3월 불법 프로그램 유포자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해 사법 처리한 바 있다
    2015.06.03 17:30
  • 네오위즈게임즈는 엔에스스튜디오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FPS ‘블랙스쿼드’에 메달샵과 스나이퍼 모드 전용 신규맵을 포함한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블랙스쿼드’는 세밀한 고증을 거진 다양한 총기를 특징으로 내세운 FPS게임이다. 아울러 유탄발사기나 소음기, 레이저사이트 등 보조기기 또한 충실히 구현됐다
    2015.05.27 18:22
  • 네오위즈게임즈는 26일부터 '블랙스쿼드’ e스포츠 리그 ‘BSN 방송리그’ 시즌 2 참가 모집을 시작한다. ‘BSN 방송리그’는 네오위즈게임즈가 주최하고, 방송사 GOM eXP가 주관하는 '블랙스쿼드' e스포츠 대회다. 지난 3월 종료된 시즌 1에 이어, 시즌 2가 오는 7월부터 이용자들을 찾아간다
    2015.05.26 15:01
  • 네오위즈게임즈는 20일부터, 자사가 서비스하고, 엔에스스튜디오가 개발한 FPS ‘블랙스쿼드' PC방 랜파티를 위한 참가자를 모집한다. ‘토요일 토요일은 블랙스쿼드’로 명명된 이번 PC방 랜파티는 BSN리그 시즌 2 16강 시드 쟁탈전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가 열린다. 오는 6월 13일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서울 라임 PC방에서 개최된다
    2015.05.20 12:56
  • 네오위즈게임즈는 지난 16일,‘블랙스쿼드' 첫 유저 간담회를 개최했다. 네오위즈 판교타워에서 열린 유저간담회에는 유저 4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향후 일정 발표와 질의응답, 이벤트 매치 등이 진행됐다. 특히 질의응답 시간에는 그 동안 궁금했던 내용을 둗고, 개선점을 제시하는 의견이 많았다
    2015.05.18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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