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843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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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셔틀] 더 비스트, 보는 재미 빠진 아쉬운 액션
‘뮤 오리진’으로 모바일 시장에서 큰 성과를 낸 웹젠이 새로운 모바일 게임을 선보입니다. 26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더 비스트’가 그 주인공인데요, ‘뮤 오리진’에 이은 중국 개발 RPG입니다. 개발사 목유 테크놀로지는 간편한 터치조작만으로 펼치는 액션으로 조작하는 재미를, 다양한 펫 시스템으로 수집의 재미까지 내세웠습니다
2016.05.30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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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과마법, 가능성은 '1000명'에서 이미 입증됐다
'검과마법'은 사실적인 풀 3D 그래픽과 극대화된 타격감, 1vs1부터 최대 1,000명이 함께 맞붙는 실시간 대전 등 그간 PC에서 즐길 수 있던 정통 MMORPG 요소를 모바일에 담아냈다. 6월 초 국내에 정식으로 서비스할 예정으로 실제로 80만 명 이상의 유저가 사전예약에 참여하는 등 기대가 높은데, 과연 어떤 모습인지 확인해보자
2016.05.26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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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셔틀] 프렌즈런, 흥행보증수표 ‘카카오 프렌즈’가 달린다
17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프렌즈런 for Kakao’은 ‘카카오 프렌즈’ IP를 활용했다는 것 만으로 사전등록 111만 명을 끌어 모을 정도로 뜨거운 호응을 받았습니다. 이름만 들어도 유저들의 마음을 빼앗는 캐릭터와 남녀노소 쉽게 즐길 수 있는 러닝게임의 만남, 과연 어떤 모습일지 직접 확인해봤습니다
2016.05.19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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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셔틀] 언차티드, PS4가 없다면 모바일로 즐기자
조금이라도 ‘네이선’과 함께 하고 싶은 팬들을 위해 플레이스테이션 모바일이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바로 지난 6일 출시된 모바일 퍼즐게임 ‘언차티드: 포춘헌터’죠. 게임 목표는 유적 안에 잠들어 있는 보물을 손에 넣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플레이어는 ‘네이선’을 조종해 퍼즐을 풀어야 하죠. 게임에 등장하는 다양한 장애물이 퍼즐게임 특유의 고민하는 재미를 더해줍니다
2016.05.13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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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셔틀] 킹덤스토리, 천하제일 여포도 취업난에 ‘픽미업’
4월 28일 NHN엔터테인먼트가 서비스를 시작한 모바일RPG ‘킹덤스토리’는 ‘워스토리’의 귀여운 그림체와 삼국지라고 생각하기 어려운 참신한 이야기, 그리고 도시를 경영하는 SNG 요소로 독특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과연 ‘킹덤스토리’에서 친숙한 삼국지 영웅들은 어떤 모습일까요?
2016.05.02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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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셔틀] 헌터스 어드벤처, 엔씨아나 존스가 발굴한 대륙의 보물
MMORPG 명가 엔씨소프트가 이제는 모바일로 진출합니다. ‘프로젝트RK’, ‘프로젝트 L’, ‘아이온 레기온즈’ 등 모바일게임 자체 개발뿐만 아니라 외부 개발사 게임을 서비스하는 퍼블리셔 활동도 준비하고 있죠. 지난 28일 비공개테스트를 시작하며 첫 모습을 보인 ‘헌터스 어드벤처’, 과연 한국 시장에서도 성공을 거둘 수 있을까요?
2016.04.29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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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셔틀] 마음의소리, 팬심 살리려다 치킨집 망한다
하루에도 수많은 게임이 출시되는 모바일게임 판에서 인기 IP는 게임 주목도를 단숨에 높일 수 있는 강력한 무기입니다. 좋아하는 작품이 게임으로 나온다면 무조건 플레이하고 싶은 것이 팬의 마음이니까요. 디디디게임이 개발하고 네오위즈게임즈가 서비스하는 ‘마음의 소리 with 네이버웹툰’은 이러한 인기 IP를 활용했습니다
2016.04.25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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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셔틀] 태극팬더 2, 팬더에게 한국어 공부가 필요해
2015년 쿤룬코리아를 통해 국내에 소개된 모바일 액션RPG ‘태극팬더’는 귀여운 팬더를 주인공으로 내세웠습니다. 여기에 무협과 판타지를 결합한 독특한 세계관과 실제 무술인 모션캡쳐로 호쾌한 액션을 선보였습니다. 이러한 ‘태극팬더’의 정식후속작 ‘태극팬더 2’ 역시 이러한 특징을 그대로 계승했습니다. 아울러 한층 더 완성도 높은 3D그래픽과 3인 파티 기반 컨트롤을 더했습니다
2016.04.22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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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셔틀] 모바일로 부활한 데빌리언, ‘김치블로’ 예상했다면 오산!
게임빌과 블루홀지노게임즈가 합작한 ‘데빌리언 모바일’이 그 주인공입니다. 모바일에서 재기를 노리고 있는 ‘데빌리언’은 지난 19일부터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해 유저들에게 첫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일단 ‘데빌리언 모바일’은 완전히 새로운 게임에 가깝습니다. 세계관부터 캐릭터, 전투 등 거의 모든 부분이 온라인 버전과 다릅니다. 온라인에서 모바일로 변신한 ‘데빌리언’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2016.04.20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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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2억 명이 즐긴 PC게임이 모바일로, 스톤에이지
넷마블엔투가 개발하고 넷마블게임즈에서 서비스하는 모바일 턴제 RPG ‘스톤에이지’의 상세한 모습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이 게임은 지난 1999년 일본에서 출시된 동명의 PC 온라인게임을 기반 삼아 제작된 모바일게임으로, 원작 세계관을 고스란히 계승하고 수집 요소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더불어 전투 중 원하는 공룡을 조련하는 ‘포획’ 시스템도 고스란히 담아냈다
2016.04.20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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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셔틀] 편당 10원, 만화가 도화지의 우주 정복기... 카툰999
돈이 많으면 우주를 정복할 수 있을까요? 불가능한 소리처럼 보이지만, 돈을 벌어 국가는 물론 우주까지 사 들이는 게임이 나왔습니다. 카툰999’는 무명 만화가에서 정복자가 되기까지 고군분투기를 그린 방치형 게임입니다. 화면 아래에는 노란 게이지가 있는데, 이 게이지가 다 차면 만화 한 편을 완성하게 됩니다
2016.04.15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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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셔틀] 이사만루2 KBO, 어렵지만 야구 팬들에겐 ‘혜자'
드디어 2016 KBO 리그가 막을 올렸습니다. 한화 이글스는 여전히 팬들을 ‘부처’로 만들고 있고, 신바람 야구로 단독 1위를 굳건히 지키는 LG 트윈스와, 그 뒤를 바짝 추격 중인 넥센 히어로즈의 접전은 손에 땀을 쥐게 하죠. 개막 전까지만 해도 올해의 기대주로 손꼽혔던 NC가 생각보다 힘을 발휘하지 못해 팬들의 아쉬움을 사기도 했습니다. 매번 저녁 6시 30분을 기다리기 힘든 야구 팬의 가슴을 두드릴 투수가 등판했습니다
2016.04.08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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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셔틀] 불멸의전사 2, 유행에 휩쓸리지 않는 뚝심 있는 게임성
그리고 2년 후, 레드사하라 스튜디오는 ‘불멸의 전사’ 차기작으로 돌아왔습니다. 지난 3월 29일 출시된 ‘불멸의 전사 2: 위너스’는 출시 후 구글 플레이 최고 매출 22위를 유지하며 순항 중입니다. 2년 전보다 더욱 치열해진 모바일 시장에서, 어떻게 두각을 드러낼 수 있었는지 자세히 살펴봤습니
2016.04.05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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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을 놓고 지휘봉을 들어라, 넥슨 모바일 신작 '리터너즈'
‘리터너즈’는 영웅 수집과 성장, 장비 획득, 탐험과 레이드 등 기존 모바일 RPG 문법은 그대로 따라간다. 여기에 차별화를 꾀한 것이 ‘매니지먼트’, 즉 운영이다. 전투 중 원하는 전술을 지정하거나, 선수 교체 및 ‘컨디션’ 관리로 파티를 케어할 수 있다. 이는 각 영웅의 특징과 상성, 강점과 약점 등을 최대한 고려해 수십 명의 영웅을 한꺼번에 관리하는 재미를 준다
2016.03.30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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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셔틀] 카페드쇼콜라, 아재도 반하게 한 디저트 퍼즐
29일 로커스게임즈가 내놓은 ‘카페드쇼콜라’는 동명의 인기웹툰 IP을 소재로 한 모바일 퍼즐게임입니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뭔가 살짝 부족합니다. 이미 시장에는 캔디와 소다, 젤리 등 ‘달콤함’을 앞세운 쟁쟁한 경쟁자들이 있으니까요. 그래서 ‘카페드쇼콜라’는 퍼즐게임 본연의 재미 외에도 직접 디저트를 만든다는 콘셉을 앞세웠습니다
2016.03.29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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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남과 달콤 디저트로 여심 녹인 퍼즐, 카페드쇼콜라
‘식후에 먹는 가벼운 음식’이라는 의미의 디저트는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속담 그대로다. 초콜릿, 생크림, 딸기 등 화려한 색감으로 시선을 앗아가고, 입 안에 퍼지는 달콤함으로 마음까지 포로로 만든다. 로커스게임즈 ‘카페드쇼콜라’는 이러한 디저트를 주 소재로 활용한 퍼즐게임이다. 전문 요리사가 직접 만든 각양각색 디저트를 실사 그대로 게임에 담아내고, 디저트 전문 카페를 운영하는 이야기를 담은 동명 웹툰 IP로 매력적인 캐릭터와 스토리도 준비했다
2016.03.28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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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셔틀] 크레이지드래곤, 자동전투는 잠시 꺼두셔도 좋습니다
엠게임이 오랜만에 신작 게임을 선보였습니다. 바로 모바일 RPG ‘크레이지드래곤’인데요. 예전부터 RPG에는 잔뼈가 굵었던 엠게임답게 게임 겉모습은 좋습니다. 하지만 이미 수많은 모바일 대작 RPG가 출시된 만큼, 화려한 그래픽만으로는 기대에 부응할 수 없습니다. 얼마나 참신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지가 중요하죠. 이렇게 눈이 높아진 유저들에게, ‘크레이지드래곤’은 액션의 손맛과 획기적인 용병시스템으로 대답했습니다
2016.03.24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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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셔틀] 거신전기, 모바일에 담긴 ‘콘솔급’ 서사시
스노우폴 게임즈가 만들고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액션RPG ‘거신전기’가 22일 정식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거신전기’는 ‘거신 교감 애니액션’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여타 대작RPG와 달리 감성적인 면을 강조했습니다. 따뜻한 애니메이션풍 그래픽과 체코 오케스트라 협연, 호화 성우진 기용 등 눈과 귀를 모두 만족시키고, 깊이 있는 세계관과 든든한 동반자 ‘거신’ 등 특징도 잡았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게임의 본질인 재미 면에서는 어떨까요
2016.03.22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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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셔틀] 몬스터크라이 이터널, 전략은 어디 가고 강화만 남았나
‘몬스터크라이 이터널’은 전작과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줍니다. 배틀과 전략에 치중한 전작과 달리, 장비 강화 등 RPG 요소를 더했죠. 전투 또한 ‘행동 게이지’에 의해 ‘액티브 타임’으로 진행되는 턴 방식으로 바뀌었습니다. 굳이 전작과 공통점을 찾자면 카드의 일러스트 정도겠네요
2016.03.21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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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지드래곤, 남자의 로망은 역시 ‘용기사’
게임을 즐길 때 가장 마음이 혹할만한 전리품은 무엇일까? 전설적인 명검이나 든든한 갑옷도 좋지만, 어디든 몰고 다니며 과시할 수 있는 ‘탈 것’도 빼놓을 수 없다. 먼 거리를 단숨에 내달릴 뿐 아니라 전투도 도와주고, 휘황찬란한 모습만으로도 주인의 어깨를 으쓱하게 한다. 그리고 수많은 탈 것 중에서도 왕중왕은 단연 하늘을 가르는 거대한 드래곤이다. 남자라면 한번쯤 드래곤의 올라탄 ‘용기사’를 꿈꿔봤으리라
2016.03.18 1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