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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가 제안하는 쾌적한 레벨업과 파밍 솔루션 아이마 꿀냥터. 이번 편은 다량의 골드와 주문서를 드롭하는 던전 '망자의 미로'입니다.
- 50레벨 필수 사냥터 아라랏트 화산지대(링크)
- 신규 유저를 위한 사냥터 잊혀진 용족의 유적지(링크)
- 51~54레벨 추천 사냥터 스칸설원(링크)
- 최고 레벨 달성을 위한 필수 코스 루아크-얼어붙은 프레하 호수(링크)
- 45~55레벨까지 '원 코스' 테린의 탑
- 최고의 파밍 사냥터 망각의 성소
망자의 미로는 베른 마을에서 '미로 관리인 롯샨느'를 통해 입장할 수 있습니다. 40레벨부터 출입할 수 있고, 하루 한 시간의 제한 시간이 있습니다. 일반 사냥터보다 골드와 강화 주문서의 드롭율이 높은 편이지만, 다른 아이템을 획득할 수 없고 경험치가 적은 편입니다. 따라서 아직 장비를 갖추지 못했거나 신규 유저가 플레이하기 좋은 사냥터입니다.
▲ 미로관리인 롯샨느의 위치
▲ 망자의 미로 드롭아이템
망자의 미로는 총 12층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층마다 몬스터의 레벨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곳을 찾아갈 수 있습니다. 몬스터의 패턴이 단순하고 체력, 공격력이 낮아 난이도가 쉬운 편이지만, 동레벨 몬스터에 비해 경험치를 적게 줍니다.
대부분의 유저들은 망자의 미로 마지막 층이 51레벨 몬스터가 등장하는 9층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12층까지 내려갈 수 있습니다. 12층에서는 58레벨 몬스터가 등장하며 더 많은 골드와 강화서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 9층에서부터 아래층으로 가는 포탈을 찾아 내려갈 수 있다
▲ 망자의 미로 몰이 사냥 동영상
망자의 미로 3줄 요약
a. 난이도가 쉬워 신규 유저가 플레이하기 적합합니다.b. 하루에 한 시간만 이용할 수 있는 던전입니다.c. 장비를 모두 갖춘 숙련자라면 다른 사냥터에 비해 효율이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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