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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저: 76'의 '생체장', '메이'의 '눈보라', '젠야타'의 '초월'은 바닥에 둥근 시각 효과를 남긴다. 이 기술들을 벽 앞에서 시전하면 그 시각 효과는 벽을 넘어서도 보인다.
그렇다면 기술의 영향력 또한 시각 효과를 따라 벽 너머에 미친다는 뜻일까? '젠야타', '루시우' 등을 플레이하면서 벽 너머에 있는 아군에게도 궁극기가 닿을까 고민하던 나날들, 이번 실험을 통해서 그 궁금증을 해결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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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탄한 듯 평탄치 않은 길을 지나 여기까지 왔습니다.
와우, 세컨드 라이프, 그 밖에 롤플레잉 가능한 게임들을 좋아합니다.
느긋한 인생도 좋아합니다.ljh2323@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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