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기사 >
리그 오브 레전드의 복수의 화신 ‘칼리스타’는 ‘감시하는 혼(W)’이라는 소환 기술을 갖고 있다. 기술을 사용하면 원뿔 범위의 전방을 감지하며, 일정 거리를 왕복하는 ‘혼’이 하나 소환된다. ‘혼’은 적을 공격하진 않지만, 적 챔피언과 마주칠 경우 4초간 대상의 위치를 밝히고 사라진다. 또한, 적에게 2대 이상 일반 공격을 받지 않거나 왕복 3바퀴를 돌 때까지 유지된다.
즉, '혼'은 다른 소환수들과는 다르게 지속시간이 존재하지 않고 특정 행위를 당해야만 사라진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 행위를 막는다면 ‘혼’이 계속 소환사의 협곡에 존재하지 않을까? 이번 시간엔 이를 알아보고자 다양한 실험을 진행해봤다.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통해 확인하자.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이승범'이라는 이름보다 '그란비아'라는 닉네임으로 더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인생을 멋지게 살기보다는 재미있게 살고자 합니다.
granvias@gamemeca.com
- 개발자 실수로, ‘피코 파크 클래식’ 영구 무료 배포
- 14년 6개월간 이동해서 마인크래프트 끝에 도달한 남자
- [겜ㅊㅊ] 한국어 패치로 더욱 '갓겜' 된 스팀 명작 9선
- 대놓고 베낀 수준, PS 스토어에 '가짜 동숲' 게임 등장
- 디아블로 4 포함, 블리자드 게임 최대 67% 할인
- 클레르 옵스퀴르 작가 “두 가지 결말 중 정사는 없다”
- 한국어 지원, HOMM: 올든 에라 스팀 체험판 배포
- 대파를 끼울 수 있다, 포켓몬스터 '파오리' 재킷 등장
- [순정남] 연휴 마지막 날, 슬프지만 이들보단 낫다 TOP 5
- 국내 게임패스 자동결제 유저, 당분간 기존 가격 적용된다
게임일정
2025년
10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