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기사 >
리그 오브 레전드에는 각 라인 마다 자동으로 생성되는 미니언이 있다. 이 미니언들은 가까이에 있는 적을 자동으로 공격하며, 대상이 없을 경우 정해진 경로를 따라 계속 이동한다. 또한, 충돌 범위가 있어 이동 경로가 막힐 경우 멈춰서 움직이지 않는다. 지난 메카실험실에선 이 특성을 활용해 칼바람 나락의 미니언을 가두는 실험을 진행했었고, 생성 지점의 위치까지 미니언을 가두는 것이 가능하다는 결과를 얻었다.
그렇다면 이번엔 전투 연습 모드를 활용해 소환사 협곡의 미니언을 가두면 어떻게 될까? 어쩌면 협곡 전체를 미니언으로 채우는 것이 가능하지 않을까? 이번 시간엔 이를 확인하고자 다양한 실험을 진행해봤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통해 확인하자.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이승범'이라는 이름보다 '그란비아'라는 닉네임으로 더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인생을 멋지게 살기보다는 재미있게 살고자 합니다.
granvias@gamemeca.com
- PS6는 3배 빨라지고, 차세대 Xbox는 PC가 된다?
- 오공 다음은 종규, ‘검은 신화’ 시리즈 신작 공개
- 크래프톤의 '다크앤다커 모바일' 글로벌 출시 포기
- 몬헌 와일즈 "PC 최적화 해결할 패치, 올 겨울로 예정"
- 할로우 나이트: 실크송의 달라진 게임성, 직접 해봤습니다
- 8년간의 베타 끝, 타르코프 11월 15일 정식 출시
- 생동감 넘치는 거리, 인조이 첫 DLC 스팀서 '매긍' 호평
- 포켓몬 레전드 Z-A, 실시간 전투의 효과는 굉장했다
- ‘세키로’ 애니 제작사, 생성형 AI 의혹 전면 부정
- 일본에서 스팀 성장세 특히 높아 "게임 생태계 변화 중"
게임일정
2025년
08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