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명작 게임이라면, 그 캐릭터까지 수집하고 싶어지는 것이 인지상정! 게임메카는 최근 유저들 사이에서 화제인 신상 피규어를 소개하는 '피규어메카'를 신설했습니다. 게임 피규어가 있는 곳엔 어디든 달려가는 남자, Hawe가 전해드리는 피규어의 세계로 떠나볼까요?
'귀여운 여자아이들이 모여 아이돌 활동을 하고, 라이브 무대를 갖는다' 이런 콘셉트를 가진 콘텐츠는 앞서 소개한 적이 있는 '러브라이브', '아이돌마스터' 등이 대표적입니다. 애니메이션과 게임 등을 통해 미디어에서 기반을 다지고, 실제 캐릭터를 연기한 성우가 실제 무대에 올라 라이브 공연을 갖는 등 가상과 현실을 넘나들며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뱅드림(Bang Dream)' 역시 애니메이션, 코믹스, 리듬게임, 라이브공연, 버라이어티, 악기사와의 제휴 등 다방면으로 진행되는 가상 아이돌 콘텐츠입니다만, 아이돌이 아닌 밴드 연주라는 콘셉트를 내세운 것이 특징입니다. 작품 내에선 여고생들이 밴드 연주를 하는데, 실제 라이브 공연에선 캐릭터 성우들이 직접 악기를 연주하며 노래를 부릅니다. 저도 직접 라이브 공연에 찾아가 관람해보니, 연주하는 척만 하는 게 아니라 실제로 연주를 하더군요. 성우도 참 극한직업이구나 라는 점을 느꼈습니다.
▲ Poppin' Party의 '티어 드롭스'. 가상과 현실 등 여러 방면으로 콘텐츠를 제공한다 (영상출처: 뱅드림 공식 유튜브 채널)
게임에서도 '뱅드림'은 두각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특히 모바일 리듬게임 'Bang Dream 걸즈 밴드 파티'는 일본에서 상위권 매출을 기록했고, 국내에도 정식 발매되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완성도 높은 게임성에 더해, 밴드 스타일로 변형된 귀에 친숙한 라이선스곡이 다수 삽입돼 있다는 점이 인기 요소로 꼽히죠. 애니메이션에 이어 게임도 히트를 기록하며 명실공히 인기 콘텐츠로 거듭났으나, 그에 비해 피규어화는 생각보다 많이 이루어지진 않았습니다. 앞으로 계속 발매될것이라 믿으며, 지금까지 나온 '뱅드림' 피규어를 소개해 보겠습니다.
토야마 카스미(팝핀파티 기타&보컬), 4,500엔(세금포함)
▲ 별 모양의 기타 랜덤스타를 든 카스미, 고양이 귀 같은 특이한 머리가 인상적인 밝고 활기찬 여고생이다 (사진출처: 굿스마일컴퍼니 홈페이지)
▲ 기타는 탈부착이 가능하여 일상생활 연출이 가능하다. 이가 보이는 미소가 카스미의 활달함을 잘 나타낸다 (사진출처: 굿스마일 컴퍼니 홈페이지)
우시고메 리미(팝핀파티 베이스), 4,500엔(세금포함)
▲ 흑색 단발에 동글동글하고 귀여운 얼굴을 가진 리미. 카스미의 핑크색 베이스도 특이함을 더한다 (사진출처: 굿스마일컴퍼니 홈페이지)
▲ 리미 하면 초코소라빵! 집착적일 정도로 매우 좋아한다 (사진출처: 굿스마일컴퍼니 홈페이지)
하나조노 타에(팝핀파티 기타), 4,500엔(세금포함)
▲ 실력파 기타리스트로 청순해 보이지만 꽤나 4차원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다 (사진출처: 굿스마일컴퍼니 홈페이지)
▲ 하나조노랜드! 어떤 상황인지는 애니메이션을 통해 확인해 보자 (사진출처: 굿스마일컴퍼니 홈페이지)
이치가야 아리사(팝핀파티 키보드), 4,584엔(세금포함)
▲ 늘 카스미의 횡포(?)에 휘둘리는 아리사. 키보드 파츠 구현도 눈여겨볼 포인트 (사진출처: 굿스마일컴퍼니 홈페이지)
▲ 뾰루퉁한 표정이 귀엽다. 카스미를 귀찮아하지만 마음 속으로는 좋아하는 츤데레 성격이 특징 (사진출처: 굿스마일컴퍼니 홈페이지)
야마부키 사아야(팝핀파티 드럼), 6,200엔(세금포함)
▲ 착실한 이미지를 가진 사아야. 다른 캐릭터보다 가격이 조금 비싼데, 드럼 셋 파츠를 보면 납득이 된다 (사진출처: 굿스마일컴퍼니 홈페이지)
▲ 드럼스틱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짓는 중. 아! 심장이 살살 녹는다! (사진출처: 굿스마일컴퍼니 홈페이지)
▲ 가격 상승의 주범 드럼 셋 파츠 (사진출처: 굿스마일컴퍼니 홈페이지)
마루야마 아야 스테이지 의상버전(파스텔*팔렛츠 보컬), 5,100엔(세금포함, 2019년 11월 출시 예정)
▲ 아이돌 연습생 출신 마루야마 아야. 밴드답지 않게 핑크핑크한 귀여움이다 (사진출처: 굿스마일컴퍼니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