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밸브, 라이엇게임즈에 이어 텐센트도 '오토체스'류 게임에 뛰어들었다.
텐센트는 5일,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신작 '체스러쉬'를 iOS와 안드로이드로 글로벌에 정식 출시한다.
'체스러쉬'는 '오토체스'를 통해 인기를 끈 '오토배틀러' 게임으로, 전략과 우연성이 어우러진 게임성을 선보인다. 로봇, 몬스터, 인간 등 50종 이상의 영웅이 등장하며, 이들을 전략적으로 배치해 7명과 겨룬다.
아울러 빠른 시간 안에 게임을 완료할 수 있는 터보 모드와 팀 플레이를 지원하는 협동 모드도 제공된다. 특히, 터보 모드는 한 판 플레이 타임이 10분 정도로, 기존보다 플레이 시간이 짧다. 아울러 친구와 팀을 만들어 플레이 할 수 있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체스러쉬' 공식 페이스북 및 트위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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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을 잃지 말자. 하나하나 꼼꼼하게.risell@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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