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웹젠은 지난 2일, 웹게임 '뮤 이그니션2' 공식 티저사이트를 열고, 게임에 대한 정보를 국내에 처음 공개했다.
뮤 이그니션2는 지난 2019년 7월 '암흑대천사'란 이름으로 중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 12월까지 2,000개 서버가 열릴 만큼 인기리에 서비스 중이며, 국내에는 2020년 1분기 중 서비스를 시작한다.
게임에는 요정, 흑기사, 흑마법사 등 각기 다른 플레이 스타일의 3가지 캐릭터가 등장하며, 이를 유저 취향에 따라 육성할 수 있는 전직 시스템이 갖춰져 있다. 아울러 뮤 시리즈의 인기 콘텐츠인 악마의 광장, 블러드캐슬, 투기장 등은 물론 다양한 신규 콘텐츠도 존재한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뮤 이그니션2’의 공식 티저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제가 가지고 있는 게임에 대한 애정과 흥미를 기사에 담아내고 싶습니다.laridae@gamemeca.com
- [순정남] 한국을 싫어하는 듯한 게임사 TOP 5
- 소녀전선 3인칭 슈팅 신작, 23일 소프트런칭
- "안 어울려" 오버워치 2 원펀맨 2차 컬래버 혹평
- 챗GPT를 TRPG ‘게임 마스터’로 만들어보자
- [오늘의 스팀] 몬헌 와일즈, 패치 2주만에 '동접 반토막'
- “퍼블리셔 알아서 구해라” 엔씨 택탄 자회사 75% 정리
- 대파를 끼울 수 있다, 포켓몬스터 '파오리' 재킷 등장
- [롤짤] 4시드 T1보다 낮은 LPL, 롤드컵 LCK 독주?
- 20년 넘게 이어져온 PC 카트라이더, 끝내 문 닫았다
- 소울라이크의 서막, 다크 소울 아트북 29일 정식 출간
게임일정
2025년
10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