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치형 RPG에 캐릭터 수집 요소를 더한 모바일게임 '샤이닝라이트'가 국내 구글 매출 순위 9위에 올랐다.
샤이닝라이트는 지난 12월 26일 국내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세로화면의 방치형 시스템과 100여 종 이상의 등장 캐릭터를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다.
특히 오딘, 헤라, 제우스, 포세이돈, 메두사 등 신화 속 캐릭터를 샤이닝라이트 세계관을 바탕으로 재해석한 애니메이션이풍 일러스트가 수집욕을 자극했다. 아울러 30분 만에 일일 퀘스트를 완료할 수 있어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아도 빠른 성장이 가능하다는 점도 장점이다.
이유게임은 현재 샤이닝라이트에 한국 신화 기반 캐릭터 추가를 준비하고 있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샤이닝라이트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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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지고 있는 게임에 대한 애정과 흥미를 기사에 담아내고 싶습니다.laridae@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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