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트라게임즈는 3인칭 서바이벌 액션 슈팅 '렘넌트 프롬 디 애쉬(Remnant From the Ashes)' 한국어판을 PS4로 18일 국내 정식 발매했다고 밝혔다.
렘넌트 프롬 디 애쉬는 일반적인 슈팅 게임과는 달리 근접 공격과 회피가 높은 비중을 차지하기에, 순발력 있는 대응이 필수다. 산탄총, 사냥용 소총, 방화기, 도끼 등 각각 특성이 뚜렷한 무기를 고르고, 공략할 구역에 알맞는 저항 수치가 높은 장비를 세팅하는 것 또한 핵심 요소다.
특히, 글로벌 통합서버를 통해 전세계 유저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멀티플레이에서는 3명의 플레이어가 협력하여 난이도 있는 전장을 돌파할 수 있어 초심자라도 지속적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자신이 원할 때 마다 세계를 리셋하여 새로운 탐험을 시작할 수 있다.
렘넌트 프롬 디 애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게임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메카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jong31@gamemeca.com
- 엔씨소프트 신작 LLL, 정식 게임명 '신더시티' 확정
- 오공 다음은 종규, ‘검은 신화’ 시리즈 신작 공개
- PS6는 3배 빨라지고, 차세대 Xbox는 PC가 된다?
- 히트작 가능성 충분한, BIC 2025 인디게임 12선
- 크래프톤의 '다크앤다커 모바일' 글로벌 출시 포기
- 몬헌 와일즈 "PC 최적화 해결할 패치, 올 겨울로 예정"
- 동물권단체 PETA, 마리오카트에 ‘소 코뚜레’ 제거 요청
- 할로우 나이트: 실크송의 달라진 게임성, 직접 해봤습니다
- [포토] 눈알 돌리지 않습니다! ‘서든어택’ 팝업스토어
- [오늘의 스팀] 공식 한국어 지원, 유로파 유니버설리스 5
게임일정
2025년
08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