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닌텐도 스위치용 닌자 대전 액션 게임 나루토 질풍전 나루티밋 스톰 4 로드 투 보루토 한국어판을 23일 국내 정식 발매했다.
나루티밋 스톰 시리즈 최신작인 본 작품에서는 7대 호카게가 된 우즈마키 나루토의 아들 우즈마키 보루토를 필두로 한 차세대 닌자들이 활약하는 스토리가 시작된다.
그래픽 역시 한층 발전해, 파괴되는 대지와 사방으로 흩날리는 섬광, 불꽃과 같은 파티클 표현으로 연출이 더욱 진화했다. 또한 페이셜 모션을 사용하여 다양하고 생생한 캐릭터들의 얼굴 표현을 감상할 수 있는 것 또한 특징이다.
초회 동봉 특전으로는 신규 캐릭터 2명(오오츠츠키 모모시키, 킨시키)과 캐릭터 11명의 보루토 시대 의상, 플레이어블 캐릭터 22명 선행 개방이 주어지며, 다운로드판은 5월 20일까지 다운로드할 경우 특전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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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jong31@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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