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주게임즈코리아가 개발한 왕좌의게임:윈터이즈커밍이 21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왕좌의게임:윈터이즈커밍은 HBO 인기 드라마 '왕좌의게임' 공식 게임이다. 원작 세계관과 등장인물, 그리고 철왕좌를 둘러싼 권력 쟁탈전을 고스란히 담았다.
원작의 주무대인 웨스테로스 대륙을 3D 그래픽을 활용해 사실적으로 그려냈다. 또한 스타크, 라니스터 등 주요 가문을 유저가 직접 선택할 수 있으며, 자신의 영지를 키우면서 서버 대전, 연맹 전쟁 등 다양한 전투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한국은 물론 대만, 홍콩, 마카오, 일본 동남아시아 지역에 동시 출시돼 다양한 국적의 유저들과 전투를 할 수 있다. 유주게임즈코리아는 이번 정식 출시를 기념해 오는 8월 18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열어 구글 기프트 카드, 문화상품권, 게임 아이템 등을 제공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왕좌의게임:윈터이즈커밍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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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지고 있는 게임에 대한 애정과 흥미를 기사에 담아내고 싶습니다.laridae@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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