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픽셀이 개발 중인 MMORPG '그랑사가'가 9일부터 테스트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
그랑사가는 기사단과 더불어 세계를 구하기 위한 모험을 떠난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170여 명이 개발에 참여했으며, 완성도 높은 그래픽과 스토리텔링, 풍부한 콘텐츠 등을 내세우고 있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그랑사가 스토리의 시작 부분과 핵심 콘텐츠인 '그랑웨폰'을 체험할 수 있다. 테스트 참가자 모집 기한은 구글과 애플 모두 20일까지이며, 별도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테스터로 선정된 유저에게는 카카오 알림톡이나 LMS로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그랑사가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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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지고 있는 게임에 대한 애정과 흥미를 기사에 담아내고 싶습니다.laridae@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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