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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 '크리티카' 모바일, 캐릭터 4종 궁극 단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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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게임빌)

게임빌이 글로벌 히트작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격투가’, ‘헤일로 메이지’, ‘스팀워커’, ‘홍령’ 등 4종의 캐릭터를 최상위 등급인 궁극 단계로 성장시킬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궁극 성장을 달성하면 궁극 전용 스킬인 ‘혼신의 일격’을 사용할 수 있다. 혼신의 일격은 체력을 소모하여 강력한 공격을 하는 스킬로, 전투당 1회 사용할 수 있다. 스킬의 궁극 성장을 달성하면 데미지가 향상되며 실드 파괴 및 스킬 쿨타임 초기화 옵션이 추가된다.

다양한 편의성 개선도 이뤄진다. 랭킹 시스템이 개선되어 ‘미궁’, ‘원정대’ 콘텐츠에서도 랭킹을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치열한 경쟁의 묘미를 더한다. 또한 전설 등급 아바타들도 풍성해진다. 전체 클래스의 전신 2종, 무기 1종, 날개 1종이 추가되어 캐릭터를 더 강력하고 아름답게 꾸밀 수 있다. 전설등급 아바타의 추가로 보유효과도 높아져 체력, 물리/마법 공격력, EX게이지의 획득량도 늘릴 수 있다.

업데이트를 기념해 출석부 이벤트도 진행한다. 14일 동안 접속하면 캐럿 1만 1천개, 라피스 5천개 등 다양한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은 게임빌과 올엠이 손잡고 선보인 히트 모바일 액션 RPG다. 자세한 업데이트 소식 및 이벤트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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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액션 RPG
제작사
올엠
게임소개
초(超)액션을 표방한 '크리티카'는 빠르고 통쾌한 액션을 내세운 액션 RPG로, 카툰 랜더링 그래픽의 특성을 살려 약간은 과장되고 화끈한 액션을 매력적으로 표현했다. 저사양에서도 쾌적한 플레이가 가능할 정도의 최... 자세히
이재오 기자 기사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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