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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릭스터M, 캐릭터 사전생성 당일 60개 서버 꽉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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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릭스터M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는 16일 모바일 MMORPG 신작 트릭스터M’사전 캐릭터 생성이 모든 서버에서 마감됐다고 밝혔다.

16일 0시부터 사전 캐릭터 생성을 시작했고, 현재 준비된 60개 서버가 모두 마감된 상황이다. 이에 엔씨소프트는 각 서버 수용 인원을 늘렸다.

고윤호 트릭스터M 사업실장은 "사전예약에 이어 사전 캐릭터 생성에 보여준 이용자의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모든 이용자가 만족할 수 있는 트릭스터M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트릭스터M 브랜드 사이트와 엔씨소프트 크로스 플레이 서비스 퍼플’에서 캐릭터와 컴퍼니(길드)를 미리 만들 수 있다. 아울러 브랜드 사이트와 퍼플에서 미니게임도 즐길 수 있다. 미니게임에서 획득한 포인트는 트릭스터M 출시 후 게임 아이템(영웅드릴 랜덤상자, 종합강화상자, 방어구강화석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트릭스터M 브랜드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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