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모바일

여신들은 알아서 큰다, 방치형게임 '아이들엔젤' 정식 출시

게임메카 서형걸 기자 2021.01.22 19:51
/ 1
▲ 아이들엔젤: 여신전쟁 대표이미지 (사진제공: 네오조이)

방치형 수집 RPG 아이들엔젤: 여신전쟁이 22일,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아이들엔젤: 여신전쟁은 작년 11월 국내에서 소프트론칭 한 바 있으며, 두 달 동안 유저들의 피드백을 수렴하고 안정성을 점검해 완성도를 다듬었다. 세계관과 시나리오는 웹툰 제작사 와이랩의 시나리오 전문 작가와 협업해 제작됐으며, 조이포트가 개발하고 네오조이가 서비스한다.

아이들엔젤: 여신전쟁에는 전세계 신화 속 여신들이 등장한다. 게임에 접속하지 않더라도 캐릭터 육성이 가능해 바쁜 일상생활 속에서도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스파인 2D 애니메이션 기술을 적용, 여신의 모습에 생동감을 부여했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이들엔젤: 여신전쟁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서형걸 기자 기사 제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
이벤트
만평동산
2018~2020
2015~2017
2011~2014
2006~2010
게임일정
2025년
08월
일 월 화 수 목 금 토
일정전체보기
인기게임순위
게임메카 주요뉴스
[포토] 게임스컴에 열린 차하야, 크래프톤 인조이 부스 [포토] 소품으로 좀비 느낌 살렸다, 미드나잇워커스 부스 [포토] 155대 시연대 꽉 찼다, 붉은사막 게임스컴 부스 [포토] 배틀로얄과 탑다운의 만남, 크래프톤 PUBG 부스
퍼거슨 복귀했지만, 바이오쇼크 4 출시 무기한 연기? 별도 족보 포함, 별의 커비 ‘화투’ 출시된다 [오늘의 스팀] 인조이 차하야 DLC, 반응 ‘매우 긍정적’ 전부 아니면 전무! 독재 시뮬 최신작 ‘트로피코 7’ 발표 [순정남] 얼굴은 웃고 있지만 뒤가 구린 AI, TOP 5 원작 영화감독 존 카펜터 참여, 공포게임 '핼러윈' 발표 유럽 한복판에서 빛을 발하는 K-게임들 넷이즈 오픈월드 액션 RPG 신작 ‘연운’ 11월 15일 출시 MS 휴대용 기기 ROG Xbox 얼라이·X, 10월 16일 출시
주요뉴스 더 보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