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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당기순이익 달성한 플레이위드, 26억 배당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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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레이위드 CI (사진제공: 플레이위드)

플레이위드는 25일 자사 2020년 실적을 공시했다. 2020년에 플레이위드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430억 원, 영업이익 136억 원, 당기순이익 136억원을 기록했다. 2019년 대비 매출은 23% 줄었으나 영업이익은 0.3% 늘고, 당기순이익은 49.8% 증가했다. 플레이위드는 2년 연속 흑자를 기록했고, 당기순이익은 창사 이래 최대다.

작년 실적에 대해 플레이위드는 주력 모바일게임 로한M 흥행과 함께 온라인게임인 로한 온라인과 씰온라인의 안정적인 서비스가 뒷받침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플레이위드는 지난 12월 주주 이익환원 및 주주 중시 경영 일환으로 약 26억 원의 현금 배당을 공시하기도 했다.

2020년 하반기에는 플레이위드게임즈가 씰온라인 IP로 개발 중인 '프로젝트 씰 모바일(이하 씰 모바일)'을  서비스할 예정이다. 씰 모바일은 각 국가에 맞는 콘텐츠와 서비스 전략으로 접근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플레이위드는 중국을 포함한 글로벌 서비스와 관련해 플레이위드게임즈와 퍼블리싱 계약을 맺었다.

아울러 1분기 중 스팀 PC 카페 정식 서비스도 진행할 예정이며, 게임 라인업도 추가로 공개한다. 이와 더불어 플레이위드게임즈와 협업 중인 또 다른 신작도 올해 안에 발표할 예정이다.

플레이위드 관계자는 "지난 2019년도에 이어 로한M의 흥행으로 분기 성장을 이어가며, 사상 최대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며 "올해도 신작 모바일 게임 라인업을 비롯해,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사업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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