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학교 아르피아는 제이인터랙티브에서 개발한 RPG로, 2007년부터 2012년까지 플레이엔씨와 야후 꾸러기에서 서비스한 바 있습니다. 당시 어린 연령층에게 큰 인기를 끌었던 마법학교 아스티넬의 후속작으로, 마법학교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졌던 것이 특징이었습니다. 안타깝게도 야후 꾸러기가 서비스를 종료하면서 같이 막을 내렸죠.
서비스 종료로부터 9년, 과연 마법학교 아르피아의 재출시는 불가능한 일일까요? 게임 기획자이자, 개발사인 제이인터랙티브 대표이기도 했던 조진호 작가님과 만나 관련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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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게임메카에서 영상 콘텐츠를 담당하고 있는 허가희 기자입니다.gh516@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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