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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공식 설정과 다른 ‘아케인’ 이야기, 정사로 편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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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케인'의 설정들이 정사에 편입된다 (사진제공: 넷플릭스)

아케인에 등장하는 챔피언들은 평소 게임에서 봤던 모습이나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롤) 배경 설명에서 봤던 것과는 조금 다른 성격이나 설정들을 보여준다. 이에 대해 아케인 제작자가 직접 이 이야기들이 모두 정사에 편입된다고 밝혔다.

게임메카는 지난 10일 아케인의 공동 제작자 크리스챤 링케와 알렉스 이와 서면 인터뷰를 진행했다. 크리스챤 링케는 여러 질문 중 '아케인 속 설정이 게임에도 정사에 편입된다고 볼 수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 정사에 편입된다고 밝혔다. 그는 "아케인 이야기에 맞게 각색하다 보니 게임 내 모습과 완전히 매치되지 않는 부분이 있다"며 "그렇다 하더라도 롤 게임 속 그 캐릭터가 맞다”고 말했다. 

아케인에선 제이스가 마법공학을 처음 발견했다거나, 신지드가 마법공학이 발달하기 전부터 자운에서 화학자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그려진다. 더불어 제이스와 빅토르의 첫 만남도 진보의 날 파티가 아니라, 연구소 폭발 사건으로 인해 만난 것으로 묘사된다. 징크스와 바이 또한 보다 친밀한 관계이며, 마찬가지로 제이스와 빅토르 또한 라이벌보다는 서로를 신뢰하는 사이로 나온다. 설명에 따르면 이 내용들이 앞으로는 정사로 편입된다는 소리다. 알렉스 이는 "게이머에게 그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는 어떤 배경을 가졌는지 게임에서 존재하는 시점에서 설명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한편, 두 제작자는 향후 다른 지역에 대한 작품을 만들지에 대해선 답변을 아꼈다. 알렉스 이는 "현재는 아케인에 집중하고 있다"며 "롤에는 수많은 챔피언과 지역이 존재하기에 다양한 매체를 통해 풀어갈 이야기 콘텐츠가 매우 풍부하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아케인은 롤 세계관에서 유토피아로 여겨지는 부유한 도시이자 아케인의 배경이 되는 곳 ‘필트오버’와 오염된 지하도시 ‘자운’의 갈등을 중심으로 롤 챔피언 ‘징크스’, ‘바이’ 두 자매의 탄생과 그들을 갈라서게 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오는 13일과 20일에 2막(에피소드 4~6화)과 3막(에피소드 7~9화)가 공개될 예정이다.

▲ 아케인 공동 제작자 크리스챤 링케 (사진제공: 라이엇게임즈)

▲ 아케인 공동 제작자 알렉스 이 (사진제공: 라이엇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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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AOS
제작사
라이엇게임즈
게임소개
'리그 오브 레전드'는 실시간 전투와 협동을 통한 팀플레이를 주요 콘텐츠로 내세운 AOS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100명이 넘는 챔피언 중 한 명을 골라서 다른 유저와 팀을 이루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전투 전에... 자세히
이재오 기자 기사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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