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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순백의 엔젤게임즈 부스에서 빛나는 별 두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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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게임즈 부스는 생각보다 더욱 눈에 띄고 웅장했다. 이번 지스타에 '신의 탑M: 위대한 여정'과 '원더러스: 더 아레나' 두 작품을 출품한 엔젤게임즈는 전시장에 입장하자마자 하얀 자태를 뽐내며 기자를 맞이했다. 화사한 흰색을 메인으로 설정하면서 따듯하면서도 차분한 느낌을 줬던 것이 '신의' 한 수가 아닐까. 정말 '원더러스'하지 않을 수 없다. 개인적으로 양쪽이 대칭되는 것을 좋아하는데, 왼쪽에는 원더러스, 오른쪽에는 신의 탑M이 자리해 완벽한 대비를 이뤘다. 안심이다.


▲ 웅장한 자태를 뽐내는 엔젤게임즈 부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그 중심에는 이분들이 자리하고 계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엔젤게임즈 부스모델 총집합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위를 보면 신의 탑M 일러스트가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한쪽 벽면에는 신의 탑M과 원더러스 메인 이미지가 빛을 내고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부스 옆쪽엔 거리두기를 하며 시연 대기를 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십이수 얼굴밖에 안 보이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신의 탑M 시연 부스. 저 멀리 열심히 토론하는 스태프들이 보인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열심히 일하시는 스태프분들 한 컷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신의 탑M 시연 부스는 첫날부터 상당한 인기를 구가했다고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시연 중 궁금한 부분이 있으면 바로 물어보도록 하자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신의 탑M 반대쪽에 위치한 원더러스 부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원더러스 부스도 깔끔하게 준비돼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라헬이 그려진 머그컵. 라헬이 이렇게 예뻤다고??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안심해도 된다. 원더러스 머그컵도 준비돼 있으니까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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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민 기자 기사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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