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치투 인터렉티브는 어드벤처 RPG ‘뱀파이어: 마스커레이드 – 스완송(Vampire: The Masquerade - Swansong)’ 한국어판을 PC, PS4, PS5로 19일 정식 출시하였다고 밝혔다. 닌텐도 스위치판은 추후 출시된다.
‘뱀파이어: 마스커레이드 - 스완송’은 서사 중심 어드벤처 RPG로, 각각 고유의 능력을 지닌 뱀파이어인 레이샤, 에멤, 갈렙을 선택하여 고유의 스토리를 즐길 수 있다. 각 캐릭터는 각기 다른 관점과 캐릭터 시트, 능력과 규율을 가지고 있다.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은 육성 방향과 선택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로 플레이할 수 있다는 점이다. 플레이어가 무엇을 조사하는지에 따라, 다른 캐릭터와 교류 중 어떤 행동을 펼치는가에 따라 영웅들의 생명과 보스턴 카마릴라의 운명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매 상황을 신중하게 분석하라.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다이렉트 게임즈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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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jong31@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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