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브시스터즈가 31일, 중국 게임사 창유 및 텐센트 게임즈와 손잡고 쿠키런: 킹덤 중국 진출을 본격화 한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외자판호를 발급받은 쿠키런: 킹덤은 창유, 텐센트 게임즈의 합작 퍼블리싱으로 현지 시장 진출에 나선다. 현지에서도 데브시스터즈는 '사랑이 모든 것을 치유한다'는 메시지 아래, 현지 유저에게 최적화된 콘텐츠를 개발하며 서비스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더해 연내 현지 테스트도 계획 중이다.
한편, 데브시스터즈는 현지 유저와의 소통을 위해 쿠키런: 킹덤 공식 위챗과 웨이보 채널을 동시 오픈했다. 소셜 채널에서는 콘텐츠 및 기타 개발 등 게임 관련 소식과 계획을 전달할 전망이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과 글에 전념하고 있습니다.viina@gamemeca.com
에 달린 기사 '댓글 개' 입니다.
- 디아블로 4 핫픽스 패치, 원소술사와 도적 너프됐다
- [오늘의 스팀] 로스트아크 글로벌의 멈추지 않는 하락세
- 한정 아이템 포함, 버거킹 디아4 이나리우스·릴리트 와퍼 출시
- [매장탐방] "왕눈 주세요!" 닌텐도 매장 예상보다 더 북적
- [이구동성] 디아블로 4 패스트트랙 입장하실게요~
- [포토] 여기가 버거킹인가요? "디아블로 4 불지옥입니다"
- 최대 4인까지 동시 플레이, 테라리아 공식 보드게임 발표
- 2일 열리는 디아블로 4, Day 1 패치에 밸런스 조정 없다
- 1라운드 '무릎' 4연승, 철권 7 한일전 한국 승리로 마무리
- [겜ㅊㅊ] 마참내! 한국어 지원하며 문턱 낮아진 게임 5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