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투스는 5일, ‘더 워킹데드: 매치 3’ 출시를 앞두고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더 워킹데드: 매치 3는 ‘워킹데드’ IP를 활용한 모바일 퍼즐 RPG로, 컴투스 자회사 노바코어에서 개발했다. 퍼즐 요소와 수집형 RPG 요소를 결합했으며, ‘릭 그라임스’, ‘네간’ 등 원작 캐릭터를 게임 속에 구현했다. 이에 원작 스토리와 주요 장면은 물론 캐릭터의 새로운 이야기까지 만화 형식으로 직접 감상할 수 있다.
또한 각 캐릭터 별로 직업과 속성, 스킬이 존재하는 만큼, 플레이어는 나만의 조합을 구상해 스테이지를 클리어 하는 것이 가능하다. 특히 스토리 모드와 PvP, PvE 콘텐츠를 즐기며 전투와 건설, 생산을 통해 캐릭터를 강화하고 성장시키는 것으로 자신만의 덱을 완성할 수 있다.
컴투스 한지훈 게임사업부문장은 “신작 퍼즐 RPG 더 워킹데드: 매치 3는 원작의 강렬한 일러스트와 깊이 있는 스토리를 모두 감상할 수 있는 게임”이라며, “전 세계에 있는 원작 코믹스 마니아부터 퍼즐 및 RPG 장르 팬, 좀비라는 익숙한 소재에 관심이 많은 게이머들을 모두 사로잡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더 워킹데드: 매치 3는 170여 개국에 출시되며, 한국어 영어, 중국어, 불어, 독일어 등 10개 언어를 지원한다. 이번 사전예약 및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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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워킹데드: 매치 3
2023년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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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워킹데드: 매치 3는 ‘워킹데드’ IP를 활용한 모바일 퍼즐 RPG로, 컴투스 자회사 노바코어에서 개발했다. 퍼즐 요소와 수집형 RPG 요소를 결합했으며, ‘릭 그라임스’, ‘네간’ 등 원작 캐릭터를 게임 속...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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