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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여기가 일본인가 중국인가, 차이나조이 굿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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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조이는 게임과 함께 이에 버금가는 비게임관이 있다. 게임 관련 굿즈도 많았지만,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을 소재로 한 상품도 충실히 갖추고 있었고, 작은 상품을 뽑을 수 있는 뽑기 기계가 열을 맞춰 설치되어 있기도 했다. 현장에서 체감한 부분은 중국 게이머들은 중국 외 문화를 받아들일 개방된 마음가짐을 지니고 있다는 점이다. 거의 메인급이라 봐도 무방했던 차이나조이 굿즈 전시 및 판매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

▲ 굿즈 분야에서 독보적인 1위는 반다이남코 부스였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고전부터 신작을 아우르는 방대한 상품을 갖추고 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거대한 건담 조형물로 시선을 끌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크기가 거대한 피규어도 종종 찾아볼 수 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애니플렉스도 차이나조이에 자리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자사 대표작을 토대로 한 굿즈를 판매하고 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피규어 외에도 미니어처 인테리어 세트, 인형 등 종류가 다양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개인적으로 귀여운 순위 1위였던 잠자는 포켓몬 (사진: 게임메카 촬영)

▲ TCG를 즐기는 유저도 많았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굿즈 판매 부스는 게임 시연에 버금갈 정도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서양 IP로 대표되는 마블도 빠지지 않았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차이나조이에 총출동한 어쌔신 크리드 주역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눈빛이 살아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뽑기 기계 수십개가 열을 맞춰 서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현금이나 카드를 쓰는 것이 아니라 옆에 있는 QR코드를 인식해 알리페이 등 중국에서 사용하는 결제 앱과 연동하면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앱 화면에 30위안을 지불하라고 뜬다, 이를 누르면 연동해둔 카드로 결제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그러면 이렇게 뽑기가 뿅 튀어나온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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