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미 스튜디오 팀 제이드가 개발한 슈터 ‘델타 포스’의 모바일 버전이 오는 4월 22일에 안드로이드 및 iOS 플랫폼에서 정식 출시된다. 모바일 버전에서는 두 가지 게임 모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델타 포스 모바일 주요 게임 모드는 ‘전면전(Warfare Mode)’과 ‘비콘 에어리어 모드(Beacon Area Mode)’다. ‘전면전’은 지상과 공중, 해상을 넘나드는 탈것을 중심으로 전투가 펼쳐진다. ‘비콘 에어리어 모드’는 미션 그리드를 기반으로 전개된다. 두 가지 모드 모두 무기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지원한다.
한편, ‘델타 포스’의 콘솔 버전 개발도 진행 중이다. 현재 성능 최적화 및 UI/UX/HUD 개선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올여름 한정 테스트가 예정됐다. 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을 항상 사랑하겠습니다skyanze@gamemeca.com
- '인디게임계의 GTA' 실크송 피해 대거 출시 연기
- 팀 스위니 에픽 대표 “에피드게임즈에 소송 의사 없다”
- 생동감 넘치는 거리, 인조이 첫 DLC 스팀서 '매긍' 호평
- 8년간의 베타 끝, 타르코프 11월 15일 정식 출시
- 할로우 나이트: 실크송의 달라진 게임성, 직접 해봤습니다
- 포켓몬 레전드 Z-A, 실시간 전투의 효과는 굉장했다
- [오늘의 스팀] 실크송 대비, 할로우 나이트 역대 최대 동접
- ‘세키로’ 애니 제작사, 생성형 AI 의혹 전면 부정
- 별도 족보 포함, 별의 커비 ‘화투’ 출시된다
- 기다림 끝! 할로우 나이트: 실크송 9월 4일 출시
게임일정
2025년
08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