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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퀘스트 포함, 발할라 서바이벌 '악몽 난이도'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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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할라 서바이벌 5월 업데이트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 발할라 서바이벌 5월 업데이트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더욱 치밀한 전략을 요구하는 새로운 전장 '악몽'이 찾아온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14일, 발할라 서바이벌에서 신규 영웅 3종과 공용 스킬, 신규 난이도 '악몽'을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아스가르드를 수호하는 ▲마니(워리어) ▲이디스(소서리스) ▲솔(로그) 등 3명의 영웅이 추가됐다.

먼저 밤의 수호자 ‘마니’는 황금빛 섬광과 함께 주변 적들에게 대미지를 입히고, 거대화를 통해 대폭 상향된 방어력과 공격력을 획득한다. 운명을 심판하는 여신 ‘이디스’는 전장에 이그드라실 나무를 소환해, 나무 영역 안에서 받는 피해 감소와 체력회복을 도모한다. 빛의 수호자 ‘솔’은 태양의 군대인 발키리를 소환해 주변 적들에게 화살을 발사하며 제압하는 능력을 갖췄다.

신규 영웅 3종과 함께 공용 스킬 ‘발리스타’도 추가됐다. 발리스타는 영웅 주변에 설치돼 적을 관통하는 강력한 화살을 발사하는 신규 스킬이다. 이에 근접형 영웅에게 활용도가 높을 전망이다.

새로운 난이도인 악몽 난이도는 더욱 치밀한 전략이 요구되는 전장이다. 3챕터 30스테이지를 완료한 이용자부터 1~2챕터의 악몽 난이도를 즐길 수 있다. 악몽 난이도에서는 특별 퀘스트 3종이 더해져 재미를 한층 높이며, 보다 치밀한 전략을 요구한다.

한편,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이번 업데이트에 맞춰 방어구뿐만 아니라 장신구에도 보석을 장착할 수 있는 장신구 보석 슬롯 시스템을 도입했다. 더해 보스 레이드 ‘영원의 전쟁터’를 정식 콘텐츠로 선보이고 길드 토벌, 영지 방어전, 황금 사원 단계 등 다양한 콘텐츠도 확장했다.

발할라 서바이벌 5월 업데이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게임 공식 라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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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모바일
장르
슈팅
제작사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게임소개
발할라 서바이벌은 언리얼 엔진 5 기반으로 개발된 뱀파이어 서바이버류 슈팅 로그라이크게임이다. 2025년 1분기 글로벌 원 빌드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속도감을 강조한 핵앤슬래시 액션게임으로, 북유럽 ...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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