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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전의 연속, 'FIFA 13' 토너먼트 성황리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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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FA 13 토너먼트에서 우승을 차지한 1,2위팀 기념 사진(사진 제공: SCEK)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SCEK)는 'FIFA 13(피파 13)'의 출시를 기념하여 개최한 'FIFA 13 토너먼트'를 28일(일) 서울 미근동 KT&G 상상 Univ.에서 개최했다. 약 30여 팀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대회에서는 김도형, 윤성용 팀이 이원일, 나성호 팀을 세트 스코어 2대 0으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대회는 2 대 2 팀플레이 방식으로 치러져 더욱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치러졌으며, 2010 FIFA World Cup 한국 대표 선발전 우승자 등이 포함된 강력한 우승 후보 팀들이 초반에 대거 탈락하는 등 이변이 속출해 끝까지 승부의 향방을 예측할 수 없었다. 또, 아버지와 아들이 한 팀을 이루어 참가하고, 말레이시아 유학생이 참여하는 등 이색 참가자들도 뛰어난 실력을 과시하며 눈길을 모았다.

 

또, 결승전 1세트 경기는 연장전까지 가는 치열한 접전 끝에도 승부가 가려지지 않아 승부차기까지 진행되었으나, 승부차기에서도 장장 10여명의 선수들이 킥을 날린 후에야 승부가 결정되는 진풍경이 연출되었다.

 

32강-16강-8강-4강-결승전 등 치열한 경기를 뚫고 우승을 차지한 윤성용 선수는 “처음으로 개최된 'FIFA13 토너먼트'에 참가하면서 우승을 차지하게 될 줄은 생각도 못했는데 우승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도형 선수 역시 “집에서 'FIFA 13' 게임을 즐기다 오랜만에 대회가 있어 참여했는데 우승하게 되어 기분이 좋고, 같은 팀으로 싸워준 선수에게 수고했다고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우승을 차지한 선수들에게는 3D 디스플레이(CECH-ZED1K)가 그리고 준우승을 차지한 선수들에게는 더욱 가볍고 용량을 늘어난 PlayStation®3(CECH-4005B)가 각각 부상으로 증정되었다. 또, 현장 이벤트를 통해 PS비타, FIFA13 기념 티셔츠, 맨인블랙 3 DVD, 버거킹 상품권 등이 관람객들에게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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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 13 2012. 09. 26
플랫폼
PC, 비디오
장르
스포츠
제작사
EA스포츠
게임소개
'피파' 시리즈 신작 '피파 13'은 공격, 수비, 자리 선정 등에 자유도와 현실성을 강조하였다. 게임을 보다 현실에 가깝에 만들어 주는 요소인 인공지능, 드리블, 공 컨트롤과 물리적 플레이를 혁신하였으며, 온라... 자세히
임진모 기자 기사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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