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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월드로 개발 중인 ‘히트맨’ 신작, 차세대기로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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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작 '히트맨: 앱솔루션' 공식 이미지 

 

민머리 킬러 에이전트 47의 활약을 그린 ‘히트맨’ 신작이 차세대기로 개발 중이다.

 

잠입 액션게임 ‘히트맨’ 시리즈를 만든 IO인터렉티브는 현지 시각으로 16일, ‘히트맨’ 최신작 개발을 공식 발표하고 이에 대한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히트맨' 시리즈는 지난 2012년 최신작 '히트맨: 앱솔루션' 발매 이후 작년 한해동안 비공식적인 언급만 있을뿐 신작 개발에 대한 구체적인 소식이 없었다. 이에 올해 들어 인터넷을 중심으로 개발이 취소된 것 같다는 소문이 불거진 바 있는데, 이같은 소문을 일축하고자 공식적으로 개발 사실을 알린 것으로 보인다.

 

‘히트맨’ 최신작의 제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주인공은 여전히 에이전트 47이다. 수수께끼의 용역기관 ICA 소속인 그는, 조력자 다이아나 번우드와 함께 전 세계를 무대로 각종 임무를 수행한다.

 

그래픽은 IO인터렉티브가 자체 개발한 글래시어 2(Glacier 2) 엔진이 사용된다. 전작 '히트맨: 앱솔루션'에 처음 사용된 글래시어 2 엔진은 캐릭터 모델링과 텍스쳐 그리고 빼어난 광원 효과로 호평 받은 바 있다.

 

또한, 이번 신작은 전작과 비교해 난이도가 쉬워지고 플레이 중 체크 포인트 구분 없이 즐기는 샌드박스형 게임으로 개발 중이다. 이 밖에 시스템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히트맨’ 신작은 PC, PS4, Xbox One으로 발매되며, 구체적인 출시 시기는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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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모 기자 기사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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