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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7년 '그라나도 에스파다' 복귀 유저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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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면 유저 복귀 이벤트를 진행하는 '그라나도 에스파다' (사진 제공: 한빛소프트)


한빛소프트는 14일, ‘그라나도 에스파다’에서 휴면 유저들을 대상으로 게임에 복귀할 경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료 아이템 8종을 100% 지급하는 휴면 유저 복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잠시 쉬고 있거나 기존에 계정을 생성한 이후 접속하지 않았던 모든 유저들을 대상으로 하는 복귀 프로모션은 오는 2013년 상반기로 예정돼 있는 브리스티아 4차 업데이트를 정조준, 게임에 쉽게 정착하게 하고, 풍부한 혜택을 통해 진입 장벽을 해소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휴면 이벤트에 참여를 희망하는 유저는 게임 공식 홈페이지의 해당 이벤트 페이지 내에 위치한 휴면 유저 아이템 받기 버튼을 클릭하면 된다. 이 과정을 거친 유저에 한해 하나의 계정당 최초 1회에 한해 아이템이 지급된다.


보상으로는 이벤트용 홈 프리미엄 서비스-고급(30일)과 이벤트용 전투교범-달인편(7일), 워프 목록 확장(30일), 창고 슬롯 증량(30일), 신비한 연마제 100개 등 총 8종의 알짜배기 아이템들로 구성돼 있다.


이밖에 '그라나도 에스파다'는 최근 브리스티아 3차 업데이트를 중심으로 공격적인 프로모션이 전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현재 게임에 접속만 하고 있어도 일체형 PC세트, 히말라야 패딩과 같은 100여 가지 현물 경품에 응모할 수 있는 100가지 선물 이벤트가 유저들의 호응 아래 전개되고 있다.


아울러 근시일 내 고가의 유럽 산 명품과 독일제 고급 승용차를 내걸은 대형급 프로모션 또한 진행을 계획하는 등 공개 서비스가 시작된 이후 7년의 긴 시간이 흐르는 동안 지지해준 유저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아낌없이 증정, 지속적으로 인기를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ge.hanbit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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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MMORPG
제작사
IMC게임즈
게임소개
'그라나도 에스파다'는 16세기 유럽을 배경으로 삼은 MMORPG다. NPC를 동료로 삼을 수 있으며 70여 개가 넘는 다양한 캐릭터를 이용하여 나만의 가문을 만들 수 있다. 3명의 캐릭터를 동시에 컨트롤하는 멀...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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