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브플렉스에서 채널링 서비스를 하는 '삼초 온라인' (사진 제공: 라이브플렉스)
라이브플렉스는 아이엠아이와 사업 제휴를 통해 3D 웹게임 '삼초 온라인'에 대한 채널링 계약을 체결하고 서비스에 돌입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아이엠아이의 웹게임 '삼초 온라인'은 라이브플렉스의 게임포털 '게임클럽'을 통해서도 만날 수 있으며, 15세 이상의 '게임클럽' 회원은 간단한 약관 동의만을 거친 후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삼초 온라인'은 3D 그래픽을 기반으로 캐릭터의 움직임과 전투 장면 등이 정교하게 표현되어 있다. 아울러 다양한 퀘스트 와 강화 시스템, 문파 간 대규모 쟁탈전 등 방대한 콘텐츠를 가지고 있으며, 유저 편의를 위한 각종 자동 시스템으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한편, 라이브플렉스는 '삼초 온라인'의 채널링 서비스를 기념해 게임 아이템 및 캐시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2월 20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중 30레벨부터 60레벨까지 특정 레벨을 달성할 때마다 필수 아이템과 추첨을 통해 스타 코인이 주어지며, 최고 레벨을 달성한 1인에게는 10만 원 상당의 스타 코인과 고급 아이템을 증정할 예정이다.
라이브플렉스 게임사업부 김민석 이사는 "삼초 온라인은 웹게임 특유의 편의성과 함께 높은 수준의 그래픽과 콘텐츠를 갖추고 있어 많은 유저 분들이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퍼블리싱 및 공동 서비스 등을 통한 게임 라인업을 확대해 게임클럽 유저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 확인은 공식 홈페이지(http://3s.kr.gameclub.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인디게임계의 GTA' 실크송 피해 대거 출시 연기
- 팀 스위니 에픽 대표 “에피드게임즈에 소송 의사 없다”
- 생동감 넘치는 거리, 인조이 첫 DLC 스팀서 '매긍' 호평
- 8년간의 베타 끝, 타르코프 11월 15일 정식 출시
- 할로우 나이트: 실크송의 달라진 게임성, 직접 해봤습니다
- 포켓몬 레전드 Z-A, 실시간 전투의 효과는 굉장했다
- [오늘의 스팀] 실크송 대비, 할로우 나이트 역대 최대 동접
- ‘세키로’ 애니 제작사, 생성형 AI 의혹 전면 부정
- [오늘의 스팀] 공식 한국어 지원, 유로파 유니버설리스 5
- "배틀필드 6 광고인가?" 블랙 옵스 7 영상에 '싫어요' 세례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