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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액션왔숑, 액션왔숑' 와이어 타는 게이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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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한게임과 올엠이 오늘(2일) 경기도 파주의 초액션스쿨(마샬 아트 갤러리)에서 '크리티카' VIP 유저간담회를 진행했다. 영화배우이자 무술감독 정두홍 씨가 운영하는 초액션스쿨은 액션배우 및 스턴트맨 양성의 요람으로 불리며, 드라마 '시크릿가든'의 촬영장소로 알려져 유명세를 탔다. 

이날 행사에는 '크리티카' VIP 이용자 약 120명이 참여했으며, 게임과 관련된 이벤트 외에도 스턴트 배우들의 연기와 함께 실제 와이어 체험 이벤트 등 갖가지 행사가 진행됐다. 또, 행사에는 정두홍 씨가 직접 참여해 액션배우와 스턴트맨들의 고초와 함께 현 시대 '액션'이 가지는 의미 등을 설명했다. 


▲ 행사장을 찾은 정두홍 무술 감독이 '액션'의 의미를 설명하고 있다


▲ "제가 발리언트라는 게임과 인연이 있는데, 지금 잘 되고 있나요?" "아… 아쉽군요(웃음)"


▲ 스턴트 배우들의 본격적인 연기 시작


▲ 이런 말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옆태가 훌륭하시네요!


▲ 실제 총소리가 달팽이관을 마비시켜 긴장은 더 고조되고…


▲ 실제 보면 꽤 아찔한 장면입니다


▲ 몇미터를 날아오른 거죠 지금? 


▲ 육탄전 연기 시작! 




▲ 액션과 리액션의 환상적인 조합


▲ 두 번째 스턴트 연기 시작


▲ 이번에는 칼이다! 


▲ 이 순간 만큼은, 저 분이 무척 부럽군요




▲ 실제로 보면 5배 이상은 멋집니다


▲ 이제부터는 이용자들이 와이어 타기를 체험해볼 차례


▲ "다리 좀 벌려보세요" "이… 이렇게요?"






▲ 겁먹음 정도에 따라 억양은 다르지만 셋 모두 '엄마'를 찾더군요


▲ 건드리지 마세요, 이 순간 만큼은 배우이고 싶으니까요


▲ 여성 유저라고 무시하지 마라! 나도 도전한다!


▲ 남성 유저들보다 훨씬 더 무덤덤하게 뛰어내리시더군요,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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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액션 RPG
제작사
올엠
게임소개
초(超)액션을 표방한 '크리티카'는 빠르고 통쾌한 액션을 내세운 액션 RPG로, 카툰 랜더링 그래픽의 특성을 살려 약간은 과장되고 화끈한 액션을 매력적으로 표현했다. 저사양에서도 쾌적한 플레이가 가능할 정도의 최...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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