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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닝일레븐, 차기작엔 'AFC 챔스리그' 라이선스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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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C 챔피언스 리그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위닝일레븐' 시리즈

 

코나미 디지털 엔터테인먼트는, 아시아 축구 연맹(AFC)과 아시아의 축구 클럽팀 챔피언을 결정하는 'AFC 챔피언스 리그' 의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위닝 일레븐' 시리즈 차기작부터는 'AFC 챔피언스 리그' 에 출전하는 팀을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모드가 탑재된다. 새로운 모드에서는 아시아 No. 1 클럽의 자리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뜨거운 경기를 즐길 수 있다.

 

'AFC 챔피언스 리그'는 아시아 축구 연맹(AFC)이 주최하는 아시아 클럽 팀의 챔피언을 결정하는 대회다. 한국, 일본, 중국을 시작으로 아시아 축구 연맹(AFC)에 가맹된 각 지역과 나라의 강호 32팀이 참가한다.

 

코나미 디지털 엔터테인먼트는 "향후에도 '위닝 일레븐' 시리즈를 보다 리얼한 축구 게임으로 진화시켜, 고객 여러분들에게 축구의 매력을 전함과 동시에 축구 문화의 발전에 공헌해 나아갈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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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PC, 비디오
장르
스포츠
제작사
코나미
게임소개
'위닝 일레븐 2013'은 그래픽과 더불어 게임성을 더욱 개선했다. 선수의 외모나 능력치를 재현하는 것 뿐 아니라 선수 개개인의 특징적인 움직임을 철저하게 분석하여 실제 선수들이 게임 안에 등장하는 것 같은 느낌...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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