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드로이드에 이어 애플 앱스토어로도 출시된 '퍼펙트프로야구' (사진제공: 게임빌)
게임빌은 자사의 매니지먼트 야구 게임 ‘퍼펙트프로야구’를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게임은 게임빌표 정통 매니지먼트 야구게임으로 이번 애플 앱스토어 출시 직후 인기 무료 게임 순위에서도 상위에 오른 바 있다.
‘퍼펙트프로야구’는 편리한 유저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터치, 드래그 방식으로 쉽게 즐길 수 있는 모바일 매니지먼트 게임으로, 야구게임 명가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정확한 시뮬레이션과 매니지먼트의 묘미가 큰 강점이다.
KBO 소속 구단 선수 등 총 8천 장의 선수 카드가 등장, 카드 육성과 리그 운영 등 사실적인 요소가 인기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기존 매니지먼트 게임에 비해 참신한 콘텐츠가 탑재되어 있으며,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한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이 유저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게임성 외에도 야구 여신으로 불리는 아나운서 공서영을 모델로 기용하여 게임 내∙외로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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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포지션은 모바일, [앱숀가면] '레드'이자 '아버지(?)'. 2D 여자를 더 사랑하고, 피규어와 콘솔게임을 사기 위해 전재산을 투자한다. 필자시절 필명은 김전일이었지만 어느 순간 멀록으로 바뀜.geo@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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