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내년 초 PS4와 Xbox One으로 출시되는 '데드 오어 얼라이브 5 라스트 라운드'
(사진제공: 디지털터치)
디지털터치는 코에이테크모게임스의 인기 대전격투 게임 '데드 오어 얼라이브 5 라스트 라운드'를 한글화하여 내년 초 PS4와 Xbox One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데드 오어 얼라이브 5 라스트 라운드'는 '데드 오어 얼라이브 5'의 세 번째 확장팩으로, '지금까지 시리즈의 모든 것이 담긴 마지막 전투'를 콘셉으로 한다. 차세대기에 맞춰 그래픽 강화와 하드 특성을 최대한으로 살린 것이 가장 큰 특징이며, 아케이드 판에서 등장한 '마리 로즈'와 '여텐구'를 포함한 최대 캐릭터 구성을 자랑한다.
특히, 이번 타이틀에서는 현실감있는 그래픽을 위하여 새로운 엔진을 도입. 캐릭터들의 피부 표현을 더욱 매끄럽게 구현했다.
현재 디지털터치는 내년 초 전세계 동시발매를 위하여 한글화 작업을 진행 중이며, 심의 등급은 청소년 이용불가다.





▲ '데드 오어 얼라이브 5 라스트 라운드' 스크린샷 (사진제공: 디지털터치)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메카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jong31@gamemeca.com
- 오블리비언 리마스터, 마침내 한국 지역락 해제
- 27일 새벽부터, 스팀 ‘좀비 대 뱀파이어’ 할인 시작
- [숨신소] 전투 강조한 테라리아 풍 신작 ‘팅커랜드’
- 일본 e스포츠 선수, 美 입국 거절당해 토너먼트 참가 박탈
- 로스트아크 아트 공모전 대상, 눈에 띄는 '중년의 낭만'
- 엘더스크롤 풍 아서왕 전설 ‘테인티드 그레일’ 정식 출시
- 신규 역전 개체와 고우키, 몬헌 와일즈 업데이트 실시
- 고려 포함, 크루세이더 킹즈 3 신규 확장팩 전도 공개
- 中 진출 앞둔 님블뉴런 “이터널 리턴 글로벌 IP 만든다”
- [피규어메카] 니케... 아니, 도로롱 한 마리 몰고 가세요
게임일정
2025년
06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