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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그래픽 여전사들, 'DOA 5: 라스트 라운드' 한글화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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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초 PS4와 Xbox One으로 출시되는 '데드 오어 얼라이브 5 라스트 라운드'
(사진제공: 디지털터치)

디지털터치는 코에이테크모게임스의 인기 대전격투 게임 '데드 오어 얼라이브 5 라스트 라운드'를 한글화하여 내년 초 PS4와 Xbox One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데드 오어 얼라이브 5 라스트 라운드'는 '데드 오어 얼라이브 5'의 세 번째 확장팩으로, '지금까지 시리즈의 모든 것이 담긴 마지막 전투'를 콘셉으로 한다. 차세대기에 맞춰 그래픽 강화와 하드 특성을 최대한으로 살린 것이 가장 큰 특징이며, 아케이드 판에서 등장한 '마리 로즈'와 '여텐구'를 포함한 최대 캐릭터 구성을 자랑한다.

특히, 이번 타이틀에서는 현실감있는 그래픽을 위하여 새로운 엔진을 도입. 캐릭터들의 피부 표현을 더욱 매끄럽게 구현했다.

현재 디지털터치는 내년 초 전세계 동시발매를 위하여 한글화 작업을 진행 중이며, 심의 등급은 청소년 이용불가다.










▲ '데드 오어 얼라이브 5 라스트 라운드' 스크린샷 (사진제공: 디지털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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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PC, 비디오
장르
대전액션
제작사
팀닌자
게임소개
'데드 오어 얼라이브 5 라스트 라운드'는 3D 대전 격투 게임 '데드 오어 얼라이브 5'를 기반으로 개발된 게임이다. 기존 DLC로 발매된 캐릭터가 모두 등장하며, PS4와 Xbox One의 성능에 맞춰 강화된...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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