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F게임은 커뮤니티 사이트 `다모임`과 함께 온라인게임 `카드왕 믹스마스터`를 통한 `e바른생활 캠페인`을 1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인터넷상에서의 네티켓을 지키자는 취지 하에 진행하는 것으로 `믹스마스터`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캠페인 동영상을 1,300만명의 `다모임` 회원에게 제공해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는 인터넷 사용에 대한 폐해를 홍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캠페인 동영상은 ▲욕설,비속어,채팅용어를 쓰지말자 ▲불법 음란 사이트에 접속하지 말자 ▲해킹이나 바이러스 유포를 하지 말자 ▲불법펌질을 하지 말자 ▲인터넷상의 예의를 지키자 등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GF게임 전략기획실 박재환 실장은 "올바른 인터넷 사용을 적극적으로 정착시키고자 `다모임`과 e바른생활 캠페인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유익하고 즐거운 게임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와 캠페인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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