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콤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 전세계 누적 판매 160만장을 돌파한 ‘로스트 플래닛’ 최신작 ‘로스트플래닛 콜로니스’를 Xbox 360 버전으로 한글화하여 5월 말에 발매한다고 밝혔다.
‘로스트플래닛 콜로니스’는 한류 영화배우 ‘이병헌’이 게임 속 주인공으로 등장, 국내 팬들에게도 친숙한 전작 ‘로스트플래닛 익스트림 컨디션’의 최신작으로 진정한 후속작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전작 유저의 희망을 구현한 `초호화 완전판`으로 전작의 스토리 모드가 통째로 수록되었고, 인간이 아닌 아크리드로 플레이 가능하며 여성 및 로봇 캐릭터와 리볼버, 핸드캐논, 런처 등 다양한 무기가 새롭게 추가되는 등 온라인 배틀이 대폭 강화되었다. 오프라인 배틀에서도 혼자서 즐길 수 있는 보스와 연속해서 싸우는 트라이얼 배틀 모드와 스코어 어택 모드 등 더욱 다양해진 배틀을 체험할 수 있게 되었다.
Xbox 360 버전 ‘로스트플래닛 콜로니스’는 소비자 가격 28,000원, 한글화로 5월 말에 출시될 예정이다.
|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 할로우 나이트: 실크송, 중국어 '비추천' 이어진 이유는?
- 공주는 어려운 게 싫어! ‘실크송’ 이지 모드 다수 출현
- [이구동성] 코유키의 넥슨 안방 침입
- 료스케 PD “디지몬 450종 모델링 리뉴얼, 애정으로 완료”
- 스타듀 밸리 개발자, 할로우 나이트: 실크송에 성우 참여
- [겜ㅊㅊ] 스팀 정치 시뮬 축제, 구매할 가치 있는 신작 4선
- 실크송, 헬 난이도 열리는 ‘코나미 커맨드’ 있다
- 딸 키우기 신작 '머신 차일드' 출시, 스팀도 곧
- 네오플 노조, 임시 업무 복귀 후 9월 중 다시 파업하겠다
- [오늘의 스팀] 노 맨즈 스카이 '제 2의 전성기'
게임일정
2025년
09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