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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우스 온라인, 축제(PvP) 테스트 성황리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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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인터넷의 자체개발스튜디오 CJIG에서 개발한 2008년 최고의 명작 감성 MMORPG `프리우스 온라인(http://prius.netmarble.net/)`이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진행한 ‘축제(PvP)’ 테스트를 성황리에 종료했다.

S그룹(기존 테스트 참여를 통해 선정된 유저)과 이들의 추천을 받은 유저들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테스트에서는 PvP 콘텐츠인 ‘축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신규 콘텐츠를 선보였다.

이번 테스트는 ‘축제’라는 단어가 담고 있는 의미대로 게임을 하는 내내 즐겁게 플레이를 즐겼다는 평가가 전반적이며, 아레나와 점령 던전도 신선하고 재미있었다는 반응이다. 18명이 동시에 즐기는 대규모 파티플레이와 한층 강화된 커뮤니티도 매우 만족스러웠다는 평가다.

아울러 한층 유저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간 동반자 아니마, 탄탄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한 퀘스트, 몽환적인 느낌과 깊은 세계관을 느낄 수 있었던 신규 지역도 유저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냈다.

특히, 이번 테스트에서는 여성 유저가 전체 유저 중 30%를 차지, 기존 게임들과 비교해 상당히 높은 참여율을 나타냈다. 이는 `프리우스 온라인`이 남성 유저 뿐 아니라, 여성 유저들에게도 매력적인 게임으로 다가선 것임을 뒷받침한다.

또, ‘남자친구와 함께 즐겁게 즐길 수 있는 MMORPG’, ‘여자 친구와 함께 즐기고 싶은 게임’, ‘친구들과 함께 즐기고 싶은 게임’이라는 게시물들만 보더라도 `프리우스 온라인`의 대중성과 용이한 접근성을 엿볼 수 있다.

CJ인터넷 `프리우스 온라인` 개발총괄 정철화 실장은 “차수를 거듭할수록 유저들의 만족도가 높고, 공개서비스를 고대하는 게시물들로 홈페이지가 뜨거울 만큼 기대감이 높다”며 “오랜만에 정말 해보고 싶은 게임, 새로운 게임에 대한 갈증을 해소시켜줄 게임 등 유저분들의 아낌없는 칭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긴장을 늦추지 않고 개발에 더욱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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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MMORPG
제작사
CJIG
게임소개
'프리우스 온라인'은 몽환적인 아름다움과 화려함, 파트너인 '아니마'와의 상관관계와 상호작용, 그리고 탄탄한 시나리오 등을 특징으로 내세운 MMORPG다. '아니마'를 이용해 자신의 능력치를 올리거나 함께 사냥할...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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