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가 서비스하고 니모닉스에서 개발한 변신 대전 액션 온라인게임 `젬파이터(http://www.gemfighter.com)`가 길드대전 제2탄, ‘젬파이터-길드연승전’을 실시한다.
지난 여름 성황리에 ‘길드대전’을 치른 `젬파이터`는 내일 (16일) 길드대전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길드연승전’을 진행하고 새로운 최강 길드를 뽑기 위한 10주간의 대장정에 들어간다.
‘3:3 팀 배틀’로 진행되는 이번 ‘길드연승전’은 매주 본선을 진행, 월별 왕중왕을 선정하게 되며 월별 왕중왕에 오른 승리팀은 연말에 치러질 ‘왕중왕-최강자전’을 통해 ‘젬파이터 최강의 길드’로 인정받게 된다.
특히, 최종 ‘왕중왕전’에 오르기 위한 각 팀만의 독특한 우승 전략과 팀워크는 화려한 개인기와 함께 장기간 진행되는 이번 ‘연승전’의 주목해 볼만한 큰 재밋거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위메이드 사업개발본부 노철 상무이사는 “지난 여름 치러진 ‘길드전’을 단거리 육상경기에 비교한다면 ‘연승전’은 마라톤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며 “단거리와 마라톤의 매력이 서로 다르듯 이번 ‘연승전’도 ‘길드전’과는 또 다른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젬파이터`는 이번 이벤트 기간 동안 추첨을 통해 노트북, 고급 접이식 자전거, 의류교환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며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젬파이터` 홈페이지(http://www.gemfighter.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젬파이터`는 대전 액션 게임의 재미 요소를 한층 끌어올린, 3D 온라인 액션 게임으로 콤보 공격 시스템과 이단점프, 대쉬공격 및 반격기 등 다양한 액션 및 새로운 타격감으로 게이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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