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오늘부터 2009년 1월 4일까지, 총 13일 간 ‘크레이지슈팅 버블파이터(이하 버블파이터, http://bf.nexon.com)’ 관해 파이널 테스트를 진행한다.
이번 테스트는 본격적인 ‘버블파이터’ 공개 서비스에 앞서 마지막으로 진행되는 테스트 서비스로 넥슨 회원이라면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다.
넥슨은 ‘버블파이터’의 파이널 테스트를 통해 아이템 전 등의 기존 공개 콘텐츠를 다시 한번 검증하는 한편 공개 서비스 진행에 앞서 게임의 재미와 안정성 등을 더욱 키우겠다는 의도다. 실제로 이번 파이널 테스트에는 2차 테스트 서비스 당시 공개됐던 다양한 무기 및 맵 등의 다양한 콘텐츠가 모두 그대로 포함됐다.
‘버블파이터’의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서동현 팀장은 “올 한 해 버블파이터는 많은 유저분들께 큰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그 마음에 보답하고자 크리스마스 시즌에 파이널 테스트를 준비했다.”며 “파이널 테스트 후에는, 겨울 내 본격적인 공개 서비스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버블파이터-소녀시대 브랜드 사이트에도 23일, ‘소녀시대 월페이퍼’가 공개됐다.
이는 앞서 공개된 소녀시대 광고 촬영현장 메이킹 영상에 이은 추가 콘텐츠로 물방울에 갇혀 있거나, 게임에 등장하는 무기를 들고 있는 소녀시대의 모습 등이 눈길을 사로 잡는다. 버블파이터-소녀시대 브랜드 사이트를 방문하는 유저들은 각 영상 및 월페이퍼 등을 다운로드 받아,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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