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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젤(DIZZEL), 1차 비공개 시범 테스트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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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게임즈는 게임포털 피망을 통해 서비스 예정인 자체개발 신작 TPS게임 ‘디젤(DIZZEL)’의 1차 비공개 시범 테스트를 15일부터 2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디젤(DIZZEL)’은 근 미래시대를 배경으로 한 온라인 TPS(3인칭 슈팅)게임으로 기존 FPS에서는 볼 수 없었던 은폐, 엄폐의 커버 플레이, 근접 상황에서 벌어지는 치혈한 전투 등 섬세한 액션을 자랑하는 네오위즈게임즈의 자체개발 신작이다.

이번 테스트는 매일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 8시간 동안 진행되며, 유저들에게 친숙한 개인전, 팀 데스매치 모드를 3종의 맵과 함께 선보이게 된다.

‘디젤(DIZZEL)’은 테스트를 통해 사양 최적화, 밸런스, 서버 안정화 등 기본적인 시스템부터 게임에 대한 유저들의 만족도와 요구사항 등 총체적인 부분까지 테스트 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테스트에 참가하는 유저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먼저 게임을 1회 이상 플레이 한 유저 중 매일 1분을 선정해 MP3 플레이어를 지급하고, 플레이 후 설문조사에 참여하는 유저 중 선착순 3천명에게는 건강음료 교환쿠폰도 제공한다.

또한 ‘디젤(DIZZEL)’을 경험해 본 소감을 프리뷰 형식으로 제작해 게시판에 올린 테스터 중 최우수작을 선정해 넷북을 선물로 증정한다.

네오위즈게임즈 김정훈 사업부장은 “‘디젤(DIZZEL)’은 최적화된 게임사양, 영화 같이 연출된 섬세한 액션, 친숙한 UI를 통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개발하고 있는 게임”이라며, “테스터 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용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인 만큼 많은 유저들이 참여해 게임을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디젤(DIZZEL)’의 1차 비공개 시범 테스트의 테스터 당첨자 발표 및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dizzel.co.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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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TPS
제작사
네오위즈
게임소개
'디젤'은 비전 7 엔진으로 개발된 TPS 게임으로, '하드고어 액션 TPS'란 장르명을 채택했다. '디젤'은 은폐와 엄폐 등의 커버 플레이와 치열한 접근 전투, 사실적인 아트웍, 뛰어난 연출력, 현실을 반영한 ...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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